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동했지만. 저는 커뮤니티 체질은 아닌지
대규모 커뮤니티나 규칙을 중요시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잘 적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뭐 결론은 저는 커뮤니티 체질이 아니고 지음이 좋다는 거지만.^^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의 반응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령 떡밥이라 해도 둥글게 혹은 가볍게 웃어 넘기는 것과
좋은 글이라도 딱딱하고 차갑게 대하는 것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오프라인에도 중요하지만 인터넷에서도 댓글, 혹은 글 하나라도
배려하지 않으면 커뮤니티 활동은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인터넷 문화가 낳은 부작용이겠지만, 오프에서도 그렇듯이 막상 당해보지 않으면 깨닫지 못한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p.s 다시 글을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될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대규모 커뮤니티나 규칙을 중요시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잘 적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뭐 결론은 저는 커뮤니티 체질이 아니고 지음이 좋다는 거지만.^^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의 반응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령 떡밥이라 해도 둥글게 혹은 가볍게 웃어 넘기는 것과
좋은 글이라도 딱딱하고 차갑게 대하는 것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오프라인에도 중요하지만 인터넷에서도 댓글, 혹은 글 하나라도
배려하지 않으면 커뮤니티 활동은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인터넷 문화가 낳은 부작용이겠지만, 오프에서도 그렇듯이 막상 당해보지 않으면 깨닫지 못한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p.s 다시 글을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될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저도 카페나 홈피를 운영해 봐서 이런 문제가 터질 때마다 운영자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이예요.
그래서 더 규칙이 있으면 지키려고 노력하구요.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넘쳤으면 하는 바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