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멀레에서 활동한건 한번도 없지만 옛~~~날 옛적 가입을 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처음 딱 들어가봤더니 주인장님이신가.하여간 운영자분께서 저한테 굉장히 공격적으로 뭐라뭐라 말씀하시더라구요. 쪽지로..
전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황당하게..-_- 네?; 라고 밖에 할 수 없었죠
무슨일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굉장히 제가 뭔 잘못을 했다고 무슨무슨 짓을 했다고하시는데 전 그런적이 없거든요;;
활동한적이 없으니까요.. 해킹을 당한건가 싶은데..
너무 다짜고짜 화내시고 제가 아니라고 그랬는데 안 믿으시고 (뭐 그분입장에선 그럴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아니면 누구냐고 막 그런식으로
몰아가셔서 몇년전이었고 어렸을때인지라 상처가득받고 멀레에는 발도 못찍어보고 탈퇴했던 기억이 나네요-_-;;;
정말 당황스러웠었거든요. 인터넷으로 그런 공격(?) 받아본건 처음이었고 화가 많이 나신건지 말투도 무지 비꼬시고 -_-;;;;;;;;;;;;;;;;;;
진짜 황당하게 들어가자마자 그런 취급받고 아니라고 암만 말해도 씨알도 안 먹히고..열받아서 그냥 때려쳤네요
가끔 이름이 들려올때마다 그 이후로 싸이트에 들어가보지도 않아서 어떻게 생긴곳인지 뭘하는곳인지도 모르지만
상처받은 기억만 한가득이네요-ㅅ-;;;
그런데 처음 딱 들어가봤더니 주인장님이신가.하여간 운영자분께서 저한테 굉장히 공격적으로 뭐라뭐라 말씀하시더라구요. 쪽지로..
전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황당하게..-_- 네?; 라고 밖에 할 수 없었죠
무슨일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굉장히 제가 뭔 잘못을 했다고 무슨무슨 짓을 했다고하시는데 전 그런적이 없거든요;;
활동한적이 없으니까요.. 해킹을 당한건가 싶은데..
너무 다짜고짜 화내시고 제가 아니라고 그랬는데 안 믿으시고 (뭐 그분입장에선 그럴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아니면 누구냐고 막 그런식으로
몰아가셔서 몇년전이었고 어렸을때인지라 상처가득받고 멀레에는 발도 못찍어보고 탈퇴했던 기억이 나네요-_-;;;
정말 당황스러웠었거든요. 인터넷으로 그런 공격(?) 받아본건 처음이었고 화가 많이 나신건지 말투도 무지 비꼬시고 -_-;;;;;;;;;;;;;;;;;;
진짜 황당하게 들어가자마자 그런 취급받고 아니라고 암만 말해도 씨알도 안 먹히고..열받아서 그냥 때려쳤네요
가끔 이름이 들려올때마다 그 이후로 싸이트에 들어가보지도 않아서 어떻게 생긴곳인지 뭘하는곳인지도 모르지만
상처받은 기억만 한가득이네요-ㅅ-;;;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꼴볼견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1-1로 해결 해야될 문제를 넷상에 공개적으로 제 3자를 개입시키는 경우 이지요...
그러기에 통화를 하면서 풀것 있으면 풀고 사과할일이 있으면 사과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