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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멀레에서 활동한건 한번도 없지만 옛~~~날 옛적 가입을 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처음 딱 들어가봤더니 주인장님이신가.하여간 운영자분께서 저한테 굉장히 공격적으로 뭐라뭐라 말씀하시더라구요. 쪽지로..

전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황당하게..-_- 네?; 라고 밖에 할 수 없었죠

무슨일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굉장히 제가 뭔 잘못을 했다고 무슨무슨 짓을 했다고하시는데 전 그런적이 없거든요;;

활동한적이 없으니까요.. 해킹을 당한건가 싶은데..

너무 다짜고짜 화내시고 제가 아니라고 그랬는데 안 믿으시고 (뭐 그분입장에선 그럴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아니면 누구냐고 막 그런식으로

몰아가셔서 몇년전이었고 어렸을때인지라 상처가득받고 멀레에는 발도 못찍어보고 탈퇴했던 기억이 나네요-_-;;;

정말 당황스러웠었거든요. 인터넷으로 그런 공격(?) 받아본건 처음이었고 화가 많이 나신건지 말투도 무지 비꼬시고 -_-;;;;;;;;;;;;;;;;;;

진짜 황당하게 들어가자마자 그런 취급받고 아니라고 암만 말해도 씨알도 안 먹히고..열받아서 그냥 때려쳤네요

가끔 이름이 들려올때마다 그 이후로 싸이트에 들어가보지도 않아서 어떻게 생긴곳인지 뭘하는곳인지도 모르지만

상처받은 기억만 한가득이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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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이 2009.07.29 13:06
    그럴때는 역시 전화통화로 다이렉트로 이야기 하시는 편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꼴볼견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1-1로 해결 해야될 문제를 넷상에 공개적으로 제 3자를 개입시키는 경우 이지요...
    그러기에 통화를 하면서 풀것 있으면 풀고 사과할일이 있으면 사과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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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Ypooh♡ 2009.07.29 14:17
    저도 멀레에대한 아픈기억이...
    고등학생이라서 레벨10에서 9로 못올라갔었어요ㅠㅠ
    어린것들은 오지도말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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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세키 2009.07.29 15:32
    멀레가 그런곳(?)이군요...
    전 중고마켓때문에 회원가입만 해놨는데..
    Licht님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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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린 2009.07.29 15:42
    음 이제 나이 제한 없어요~ 그래도 전 예전에 가입해서 그런지 아빠껄로 했기때문에~
    분위기 딱딱하지 않은데요? 저한텐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댓글같은것도 게시글 올리면 팍 팍 달리구~~
    정팅때도 멀레님은 좋은 분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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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ラキラ-★ 2009.07.29 16:24
    전화도 있군요.
    진짜 그러면 당황스러우셨겠네요.
    저도 예전에 논란거리를 만든 건 아니고 규칙을 저도 모르게 어겨셔 강퇴당해서 지금 다시 재가입했지만,
    아무튼 그 때 강퇴당했을 땐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된거다라고 쪽지라도 남겨주고 자르지
    그냥 자르다니 너무 인정없다라고 생각한 적은 있네요.
    근데 그 이외에는 부딪힐 일 없으니까 그냥 그냥 그렇네요. 제가 목말라서 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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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보노 2009.07.29 16:25
    엘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게같은데 가보면 다분히 그런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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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2009.07.29 16:41
    흠... 전 멀레 좋던데 ㅠ _ ㅠ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근데 저도 님같은 경우라면 정말 .. 님과 같은 생각 했을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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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린 2009.07.29 16:44
    보노보노님/ 그렇군용~^^; 하긴 저정도면 안가고 싶을만 하겠어영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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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aa1 2009.07.29 17:59
    멀레가 그런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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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고고 2009.07.29 19:59
    뭐 저도 멀레랑 지음 둘 다 활동하는 중이지만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어떤 곳인지는 결국 남의 말에 의존해서
    그런 곳이라고 일반화 하긴 좀 힘들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전 지음이나 멀레나 게시판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느끼는데
    좀 다르다고 생각한건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멀레에 더 많다는 거였거든요.
    그러니 아무래도 규칙도 엄하고, 칼같은 부분은 있을 수 밖에 없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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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oky 2009.07.29 20:22
    급 궁금해져서 구경가고 싶은데..어떻게 검색해야 되나요?
    검색창에 "멀레" 치니까 암것도 업네요...-.-; 역시 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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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도도 2009.07.29 20:27
    spooky//원래 사이트 이름은 '멀티레모니아'구요 멀레는 애칭이에요~

    전 오히려 멀레 자게 분위기가 더 편안하다고 느꼈는데; 거기는 초성체가 허용되니까요.
    그만큼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더 많긴 하죠. 지금은 가입제한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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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oky 2009.07.29 20:32
    리도도님....방금 찾았습니다....혼자서 저의 무식함에 웃음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
    보노보노 2009.07.29 22:51
    제 댓글이 어디는 분위기가 ~한 곳이다 이렇게 한거 같아 지우고 갑니다.
    음 뭐랄까. 글을 쓰기 조심스러운 분위기랄까. 그런게 있어서 좀 딱딱하다고 표현했는데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못한거 같네요.^^
  • ?
    Licht 2009.07.30 07:35
    어느사이트든지 좋은기억이나 나쁜기억을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불합리한 일을 당하지 않는다면야 멀레든 지음이든 본인에게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겠죠
    저 같은 경우는 아마 오해가 있었던 것 같지만, 저는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풀 수도 없었고 어렸었고 그게 기억이 좀 나서 적은것뿐인데
    제 글로 인해서 멀레는 ~ 이렇다. 라고 편견가지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직접 겪으신일이면 모르겠지만 안 가보셨는데 괜히 안 좋은 이미지를 드리는 것 같아 좀 죄송하군요;

    어쨌거나 멀레도 나름 좋은 사이트이겠지만 저에겐 저런 추억이 있네요 T-T
  • ?
    쩝~ 2009.07.30 09:41
    멀레나 지음이나 거의 5년넘게 들락날락거리고 있는데요..
    예전에 멀레는 지금의 지음아이 수준의 규칙이 있었죠. 거기에 특정가수 언급금지 등 여러 제약이 많은 축에 속하죠
    그런데도 분쟁생기는걸보면 참 놀랍다는..
  • ?
    KidUnStaR 2009.07.30 09:59
    멀레... 하면 할 말이 좀 있는데

    여기도 멀레회원이 있을 것이 분명해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누가 멀레얘기 꺼내면 전 피식 웃고 맙니다
  • ?
    KidUnStaR 2009.07.30 09:59
    옛날 제피타운이라는 곳과 분위기 좀 비슷한듯

    별로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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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ca 2009.07.30 16:27
    지음에는 분명히 멀레 회원도 존재합니다. (저도 멀레 회원입니다) 글쓴님 생각이 그렇다면 그냥 마음속에 담아두세요;;ㅅ; 굳이 그 나쁜 기억을 글로 올려서 멀레에 대해 글쓴님의 말이 전부인양 일반화 시키면 멀레를 접한 적 없는 분들은 그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멀레하면 앞으로 좋지 않은 이미지부터 떠올리게 되실겁니다;;
  • ?
    보노보노 2009.08.03 16:12
    음... 그냥 Licht의 옛일을 말한건데 글로 올리면 안된다. 그냥 마음에 담아두라고 하신것은 좀 지나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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