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샤워하다가 발견했네요 흑흑
며칠동안 목 언저리에 물린줄 알고 있었는데.....
어제 얼굴에 빨간게 있어서 보니까 턱에 물린거더라구요
아.. 지금 보니까 목 언저리에도 한 개 있네요.....이런
이제까지는 멀쩡하다가 갑자기 눈에 보이니까
근질거리네요
아 정말 왕짜증 킥킥
그나저나 오늘 치과약속을 너무 일찍 잡아버리는 바람에
이렇게나 이른 시간에 일어났더니 세상이 핑핑 돌아요ㅠ.ㅠ
올해 들어서 생활습관이 많이 망가진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 막 일어나서 비몽사몽하고있는 저로서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저보다는
집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치과를 다니기로 한 제가 더 원망스럽네요....
오늘도 5호선은 원없이 탈 것 같네요....휴..
며칠동안 목 언저리에 물린줄 알고 있었는데.....
어제 얼굴에 빨간게 있어서 보니까 턱에 물린거더라구요
아.. 지금 보니까 목 언저리에도 한 개 있네요.....이런
이제까지는 멀쩡하다가 갑자기 눈에 보이니까
근질거리네요
아 정말 왕짜증 킥킥
그나저나 오늘 치과약속을 너무 일찍 잡아버리는 바람에
이렇게나 이른 시간에 일어났더니 세상이 핑핑 돌아요ㅠ.ㅠ
올해 들어서 생활습관이 많이 망가진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 막 일어나서 비몽사몽하고있는 저로서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저보다는
집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치과를 다니기로 한 제가 더 원망스럽네요....
오늘도 5호선은 원없이 탈 것 같네요....휴..
5호선 한 시간 반이면 거의 끝에서 끝(까지는 아닌가..ㅎ)인 거 같은데..
어쩌다 그런 치과로 다니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