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들르는 팬카페, 멀레, 지음 등...
인터넷 서핑, 각종 프로 다운받아서 보거나...
요즘 이러고 있습니다.
게임을 안하니까 컴퓨터를 켜도 할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샌가 컴퓨터는 게임을 해야 컴퓨터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는 물건이 되버린 것 같아요.
어쩌다 그렇게 된건지...;;
컴퓨터를 켜도 심심하네... 할 게 없네.. 이런 생각들이 드는 것 보면 말입니다.
오늘날에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되버린 컴퓨터지만...
게임에 치중되다보니 기본 인식이 그렇게 박힌 것 같네요.
컴퓨터란 정말 게임말고 뭐 할 수 없는게 없는 걸 까요?
인터넷 서핑, 각종 프로 다운받아서 보거나...
요즘 이러고 있습니다.
게임을 안하니까 컴퓨터를 켜도 할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샌가 컴퓨터는 게임을 해야 컴퓨터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는 물건이 되버린 것 같아요.
어쩌다 그렇게 된건지...;;
컴퓨터를 켜도 심심하네... 할 게 없네.. 이런 생각들이 드는 것 보면 말입니다.
오늘날에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되버린 컴퓨터지만...
게임에 치중되다보니 기본 인식이 그렇게 박힌 것 같네요.
컴퓨터란 정말 게임말고 뭐 할 수 없는게 없는 걸 까요?
요즘은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 보는 것도 아니라 더더욱 컴퓨터로 할 게 없네요.
저도 비슷한 사이트만 왔다갔다~ 뉴스는 원래 관심이 없었고...
컴퓨터 조립같은 거에 관심있어서
다나와사이트 가서 부품가격 괜히 알아보고 조립팁같은거 보고 하던 시절이 있긴 있었는데
최근에는 그 흥미마저 사라져서 진짜 할 게 없네요.
DS도 그냥 하면서도 지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