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내 성적 장학금을 받게 됐습니다. 등록금이 337만 7천원인데, 장학금이 전액 처리되어 있어서 내야할 돈이 0원...
확인한지 하루가 지난 지금에도 어안이 벙벙하네요. 원래 성적장학금은 수석이 75%이기 때문에 제가 실질적으로 받아야 할 금액은 약 252
만원 정도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현재 신청해놓은 어학우수 장학금(50만원)은 어떻게 됐는지 확인을 해봐야하는데 전액장학금의 여부부터
며칠 더 지켜본 다음에 확인해야 할 거 같네요. 만일 성적+어학우수가 정상적으로 합쳐졌다면 302만원이 되어야 정상이죠.
.... 설마 학교에서 이 내용을 확인하고 제 장학금 내역을 수정해놓는다던지 할까봐 왠지 무서워지네요.
2. http://www.musicovery.com/index2.php?ct=zz 팝음악이 듣고 싶으실 때 이용하심 좋습니다^^
3. 미디어법은 그 내용의 논란성보다 여의도 입주민들의 연극에 포커스가 맞춰졌죠. 그네공주는 이걸로 한층 더 이미지를 깎아먹었고 말이죠.
아, 저작권법을 그렇게 옹호했던 나경원씨는 정작 자신의 싸이에는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를 올렸다가 댓글테러를 받고있습니다.
참∼ 공평하죠잉? : )
4. 일본의 JASRAC의 칼같은 신고체제를 보고 있자면 지음아이는 고소를 당해도 수십수백번을 당해 마땅한 유해사이트죠(그들의 관점에서
는). 저작권법상에 다수의 영리, 이익을 추구하는 음원 업로드나 그에 준하는 행동을 할시에 법에 위촉된다 그러는데, PDS의 용도가 제 생
각의 범주에서는 그 말이 맞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서 PDS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지음아이를 찾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줄게 되겠죠...
그래도 지음아이가 꾸준히 유지되어올 수 있었던건 역시나 JASRAC처럼 체계적이지 못한 KOMCA(한국음반저작위원회)의 지지부진한 행
동덕이 아닐까 싶네요.
5. 어제 무한도전 덕에 쓰러질 뻔 했네요. 아 정형돈... 요새 완전 텐션업이에요 ㅜㅜ
어제 무한도전의 웃음포인트는 항돈이의 헥토파스칼킥과 길의 본격 리얼 발차기 맞고 날라가는 모습,
족발당수∼ 워어어어 라고 생각합니다.
태오신이 요새 제대로 감을 잡으셨는지 항상 나오는 내용물이 양질이라 좋은데 막상 무한도전을 옛날처럼 본방사수까지는 안하네요.
되도록이면 본방사수를 하도록 노력해보겠어요!
6. 태진 신곡에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노래들이 떳군요!!
31390 냉면(명카드라이브)
31405 세뇨리따(카리스마)
31414 난 멋있어(안 편한 사람들)
31389 Let's Dance(퓨처라이거)
31395 바베큐(삼자돼면)
31408 영계백숙(애프터셰이빙)
노래방가서 불러봐야겠어요! 전 냉면이랑 렛츠댄스!!
확인한지 하루가 지난 지금에도 어안이 벙벙하네요. 원래 성적장학금은 수석이 75%이기 때문에 제가 실질적으로 받아야 할 금액은 약 252
만원 정도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현재 신청해놓은 어학우수 장학금(50만원)은 어떻게 됐는지 확인을 해봐야하는데 전액장학금의 여부부터
며칠 더 지켜본 다음에 확인해야 할 거 같네요. 만일 성적+어학우수가 정상적으로 합쳐졌다면 302만원이 되어야 정상이죠.
.... 설마 학교에서 이 내용을 확인하고 제 장학금 내역을 수정해놓는다던지 할까봐 왠지 무서워지네요.
2. http://www.musicovery.com/index2.php?ct=zz 팝음악이 듣고 싶으실 때 이용하심 좋습니다^^
3. 미디어법은 그 내용의 논란성보다 여의도 입주민들의 연극에 포커스가 맞춰졌죠. 그네공주는 이걸로 한층 더 이미지를 깎아먹었고 말이죠.
아, 저작권법을 그렇게 옹호했던 나경원씨는 정작 자신의 싸이에는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를 올렸다가 댓글테러를 받고있습니다.
참∼ 공평하죠잉? : )
4. 일본의 JASRAC의 칼같은 신고체제를 보고 있자면 지음아이는 고소를 당해도 수십수백번을 당해 마땅한 유해사이트죠(그들의 관점에서
는). 저작권법상에 다수의 영리, 이익을 추구하는 음원 업로드나 그에 준하는 행동을 할시에 법에 위촉된다 그러는데, PDS의 용도가 제 생
각의 범주에서는 그 말이 맞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서 PDS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지음아이를 찾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줄게 되겠죠...
그래도 지음아이가 꾸준히 유지되어올 수 있었던건 역시나 JASRAC처럼 체계적이지 못한 KOMCA(한국음반저작위원회)의 지지부진한 행
동덕이 아닐까 싶네요.
5. 어제 무한도전 덕에 쓰러질 뻔 했네요. 아 정형돈... 요새 완전 텐션업이에요 ㅜㅜ
어제 무한도전의 웃음포인트는 항돈이의 헥토파스칼킥과 길의 본격 리얼 발차기 맞고 날라가는 모습,
족발당수∼ 워어어어 라고 생각합니다.
태오신이 요새 제대로 감을 잡으셨는지 항상 나오는 내용물이 양질이라 좋은데 막상 무한도전을 옛날처럼 본방사수까지는 안하네요.
되도록이면 본방사수를 하도록 노력해보겠어요!
6. 태진 신곡에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노래들이 떳군요!!
31390 냉면(명카드라이브)
31405 세뇨리따(카리스마)
31414 난 멋있어(안 편한 사람들)
31389 Let's Dance(퓨처라이거)
31395 바베큐(삼자돼면)
31408 영계백숙(애프터셰이빙)
노래방가서 불러봐야겠어요! 전 냉면이랑 렛츠댄스!!
1. 축하드려요~ 저도 장학금 타고 있어요! 동에서 장학금을 턱 주네요.
저혼자만 전문계 나머진 다 인문계... 신문에도 났어요 아잉 부끄러(윙?)
2. 요즘 일본음악 시장이 부진한 나머지 저도 잘 안듣게 되더라구요. 요즘 한국노래랑 팝송이 땡겨요. 한 번 들어보도록 합죠 호호
3. 저는 그 사진 봤는데 기가 막히던데요?
4. 저는 PDS가 없어도 되긴 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받을 수는 있는데, 귀찮아서 지음아이에서 받아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줄어들긴 줄어들듯한 느낌이 듭니다.
5. 휴 우리언니는 무도 웃기다고 그러는데 전 맨날 까먹고 못봐요 ㅠ^ㅠ
6. 내일 노래방가는데!!! 한번 냉면이나 불러봐야겠어요.(근데 주위엔 태진 노래방이 없을텐데... 금영에는 있나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