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 고민이있어
바로 밑에 제글이 있는데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이번 여름에 일본에 유학중인 하나 밖에 없는 혈육 제 쌍동이 동생이 귀국합니다.
잠깐 쉬고 싶어 오는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인것은 동생이 온 6일뒤 여행 계획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같이 못간다고 합니다.
저는 이 두가지 딜레마가 있습니다.
하나밖에 혈육을 버리고 여행을 가는냐?
아니면 여행을 포기하고 하나밖에 없는 혈육을 맞이 하느나?
방금 동생이랑 네이트온으로 체팅했는데
제가 여행간다고 하니깐
동생은
그런 나는 형 여행가기 전날 돌아가겠다.
형이 그런 기회가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형 신경쓰게 한국에 남아있냐
내가 가는 것도 형볼려고 가는데
형없으면 나 한국에 가는 의미가 없다.
라는 겁니다.
아~~~ 글을 쓰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ㅜㅡㅜ
형으로써 정말 내가 몹쓸 생각한것 같습니다.
힘들게 유학 생활을 하는 동생 같이 있어주면서
힘을 줄 생각을 하지 못할망정 동생왔는데 여행이나 갈생각이나 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로 밑에 제글이 있는데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이번 여름에 일본에 유학중인 하나 밖에 없는 혈육 제 쌍동이 동생이 귀국합니다.
잠깐 쉬고 싶어 오는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인것은 동생이 온 6일뒤 여행 계획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같이 못간다고 합니다.
저는 이 두가지 딜레마가 있습니다.
하나밖에 혈육을 버리고 여행을 가는냐?
아니면 여행을 포기하고 하나밖에 없는 혈육을 맞이 하느나?
방금 동생이랑 네이트온으로 체팅했는데
제가 여행간다고 하니깐
동생은
그런 나는 형 여행가기 전날 돌아가겠다.
형이 그런 기회가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형 신경쓰게 한국에 남아있냐
내가 가는 것도 형볼려고 가는데
형없으면 나 한국에 가는 의미가 없다.
라는 겁니다.
아~~~ 글을 쓰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ㅜㅡㅜ
형으로써 정말 내가 몹쓸 생각한것 같습니다.
힘들게 유학 생활을 하는 동생 같이 있어주면서
힘을 줄 생각을 하지 못할망정 동생왔는데 여행이나 갈생각이나 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