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QP님도 비슷한 문제로 글을 올리셨는데
저도 요즘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ㅠ.ㅠ
어떻게 보면 뭐 고민하고 말것도 없는 문젠데...괜히 마음에 걸리는 뭔가도 있고
그냥 생각을 안 하면 되는 건데, 잡생각이 많고 곱씹어보기를 좋아하는 A형이라 그렇게도 잘 안 되고...
오랜만에 이런 더위를 접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몸이 약해진건지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고, 거의 굶다시피 해서 그런가 정말 기운도 없고
친한 친구 만나서 몇 시간이고 수다를 떨어도 전 예전처럼 즐겁지가 않아요
ㅠ.ㅠ.ㅠ.ㅠ
원래도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라 좀 있으면 지나가겠지...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ㅠ.ㅠ
기분전환할려고 미용실도 가보고, 꾸며도 보고 해도 다 그냥 그렇고
거기다가 잠도 잘 못 자요 요즘은ㅜ.ㅜ
괜히 혼자 우울해하고, 외로움타고
저만 혼자인거같고 그래요.
잠깐 지나가는 증상이겠죠?
저도 요즘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ㅠ.ㅠ
어떻게 보면 뭐 고민하고 말것도 없는 문젠데...괜히 마음에 걸리는 뭔가도 있고
그냥 생각을 안 하면 되는 건데, 잡생각이 많고 곱씹어보기를 좋아하는 A형이라 그렇게도 잘 안 되고...
오랜만에 이런 더위를 접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몸이 약해진건지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고, 거의 굶다시피 해서 그런가 정말 기운도 없고
친한 친구 만나서 몇 시간이고 수다를 떨어도 전 예전처럼 즐겁지가 않아요
ㅠ.ㅠ.ㅠ.ㅠ
원래도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라 좀 있으면 지나가겠지...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ㅠ.ㅠ
기분전환할려고 미용실도 가보고, 꾸며도 보고 해도 다 그냥 그렇고
거기다가 잠도 잘 못 자요 요즘은ㅜ.ㅜ
괜히 혼자 우울해하고, 외로움타고
저만 혼자인거같고 그래요.
잠깐 지나가는 증상이겠죠?
그게 2개월 이상 지속되면 우울증을 염려해 봐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뭔가 무의식중에 신경쓰는 일이 있거나, 아님 계절을 타거나 하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일부러 자꾸 오락프로 보면서 웃어보세요.
재미없더라도 크게 말예요~^^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