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어요~ Ito yuna - faith 불렀는데 너무 떨려서... 손을 후들후들.. 친구랑 같이 갔는데(misia- everything) 친구는 원래 성악하는 친구라 정말 잘했어요~ >_<; 정말 다들 수준이 아주 높으셔서 정말정말 놀랐어요~! 자신감도 있으시고! 안무 하신분들 너무 멋있었어요!! 그에 비해 너무 가만히 노래 부른건 아닌지 걱정..;; 경험삼아 한번 참가 해 보는것도 좋은 거 같아요>ㅇ< 대학교 1학년 여름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답니다.~!!호홋...(이상 후기였습니다!)
후기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