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멸치였던 저는 운동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당시 54kg)
처음부터 운동을 하자 이런 생각은 없었는데 여자친구가 같이 헬스다니자고 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지금은 64kg로 변했어요........
예전엔 28짜리 입으면 허리에 주먹 두개가 들어갈 정도로 헐렁헐렁했는데 이제는 28짜리가 딱 맞는 정도가 되었어요.
이제 멸치에서 정상인범주로 들어간거같아 은근히 신나네요.

아직 확실히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해서 8월엔 더 완성을 해서 해운대 전용 몸을 만들고 말겁니다.
7월17일 부산여행을 계획중이었는데 예기치 못한 비로 연기를.. ㅠㅠ
처음부터 운동을 하자 이런 생각은 없었는데 여자친구가 같이 헬스다니자고 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지금은 64kg로 변했어요........
예전엔 28짜리 입으면 허리에 주먹 두개가 들어갈 정도로 헐렁헐렁했는데 이제는 28짜리가 딱 맞는 정도가 되었어요.
이제 멸치에서 정상인범주로 들어간거같아 은근히 신나네요.

아직 확실히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해서 8월엔 더 완성을 해서 해운대 전용 몸을 만들고 말겁니다.
7월17일 부산여행을 계획중이었는데 예기치 못한 비로 연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