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마켓의 세계에 완전히 빠진거 같아요..... 전엔 여자친구가 쇼핑몰에 심취해 하던 거를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역전이 된거같아요..... 뭐 티셔츠 500원이나 900원등의 특가로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시간날 때마다 보고있고....
보통 4+1 혹은 5+1인걸 감안해서 바로 기회되면 4~5벌씩 주문하고...........
벌써부터 가을옷이나 뒤적이고 있고......... 가을신상은 비싸니 봄에 나왔던 옷들 막 찾고 있고.......
배기팬츠, 스키니진 등등 싸게 나온거 있나 뒤적이고(몸에 딱 붙는걸 좋아하지 헐렁한걸 싫어합니다 ㅡㅡ) ;;;
덕분에 옷은 쌓여가지만 예산은 줄어들어만 갑니다....... 다행히 알바 열심히 해놓은 보람 덕분에 꽤나 많이 모아놨지만
만약 안모아놨음 인생 재미없게 살았을거같네요 ㅠㅠ
요즘은 11번가나 다른데도 괜히 눈독들여지게 되네요......
지금은 완전히 역전이 된거같아요..... 뭐 티셔츠 500원이나 900원등의 특가로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시간날 때마다 보고있고....
보통 4+1 혹은 5+1인걸 감안해서 바로 기회되면 4~5벌씩 주문하고...........
벌써부터 가을옷이나 뒤적이고 있고......... 가을신상은 비싸니 봄에 나왔던 옷들 막 찾고 있고.......
배기팬츠, 스키니진 등등 싸게 나온거 있나 뒤적이고(몸에 딱 붙는걸 좋아하지 헐렁한걸 싫어합니다 ㅡㅡ) ;;;
덕분에 옷은 쌓여가지만 예산은 줄어들어만 갑니다....... 다행히 알바 열심히 해놓은 보람 덕분에 꽤나 많이 모아놨지만
만약 안모아놨음 인생 재미없게 살았을거같네요 ㅠㅠ
요즘은 11번가나 다른데도 괜히 눈독들여지게 되네요......
그나저나 여자친구도 있으시고 참 부럽네요
같이 쇼핑하는재미도 있으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