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까지만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왜 그럴까요.
일본음반 시장도 불황을 맞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요즘은 비교적 대 브레이크를 하는 가수도 적은 것 같고
뭔가 일음을 듣고 있어도 귀가 그냥 허한 것이
지금도 신곡들 챙겨듣는다고 듣고는 있지만
예전처럼 막 설렌다거나 가슴 뛰는 것이 없어 진 것 같아서
가슴 한켠이 좀 휑하네요.
제이팝 들으면서 이렇게 귀가 허전한 기분은 처음인데
거의 10년을 쉬지 않고 들어 와서 그런지 과도기인가 싶기도 하네요.
역시 일음을 좀 뗬다 들을 시기가 온 걸까요.
암튼 당분간 일음은 좀 쉬어 보려구요ㅎ
(이러고 몇 주도 못가서 또 신곡 뭐 나왔나 체크하고 있을 것 같음;)
일본음반 시장도 불황을 맞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요즘은 비교적 대 브레이크를 하는 가수도 적은 것 같고
뭔가 일음을 듣고 있어도 귀가 그냥 허한 것이
지금도 신곡들 챙겨듣는다고 듣고는 있지만
예전처럼 막 설렌다거나 가슴 뛰는 것이 없어 진 것 같아서
가슴 한켠이 좀 휑하네요.
제이팝 들으면서 이렇게 귀가 허전한 기분은 처음인데
거의 10년을 쉬지 않고 들어 와서 그런지 과도기인가 싶기도 하네요.
역시 일음을 좀 뗬다 들을 시기가 온 걸까요.
암튼 당분간 일음은 좀 쉬어 보려구요ㅎ
(이러고 몇 주도 못가서 또 신곡 뭐 나왔나 체크하고 있을 것 같음;)
한 가지 음식만 계속 먹으면 질리자나요. 그것처럼 너무 익숙해 져서 그런게 아닐까 해요.
잠시 다른 음악으로 바람 좀 쐬고 오면 나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