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오랜만에 찍은 사진들 올려요.
몇일전..이 벌써 저번 주말이네요. 제가 알바하는 가게에서 같이 일하던 친구인데
랩퍼라고는 들었는데 한번도 직접 들은적은 없었거든요.
클럽에서 공연한다길래 가게 친구들 다 모여서 같이 보러 갔다왔어요^^

바로 이 분이 그 랩퍼...잘하더라구요. 전 힙합 안듣는데, 후드티에 힙합 모자 쓴 사람들 많이 보고 왔어요. 하하
재밌었어요. 같이 일할땐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카리스마가 랩할땐 후덜덜했어요. 와우.
그리고 정말 몇일 전에는 박물관 옆에 있는 식물원...이름이 윈터 가든이에요. 갔다 왔어요.


저게 화장실이래요...
그리고 제가 이 날의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사진

너무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