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년 2개월째 다니고 있네요. 물론 평생직장으로 첨부터 간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좀 빨리 나온거 같네요.
나이가 26이라 빨리 산업기사 1~2개 따고 , jptl 3급정도에 응시해볼생각이에요. 직장다니면서 취업정보 찾고, 공부도하기엔
개인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올해 연말 보너스와 내년 2월에 주는 PS 정말 아깝지만, 포기하고 이번달내로 나올생각입니다.
이번주에 아마 퇴사날짜 결정할거같은데,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정말 반대가 심하시네요...) 저는 타지에 있어서, 저번에
집에갈때 넌지시 말한다음, 오늘 전화해서 거의 통보식으로 되버렸네요. 불효를 하는듯한 느낌이랄까 흑흑...
하지만 더 늦기전에 하지 않으면 후회할거 같고, 지금 다니는회사에는 아직 약간의 미련이 남네요.
지금도 머리가 찌끈거리네요. 후~~~
나이가 26이라 빨리 산업기사 1~2개 따고 , jptl 3급정도에 응시해볼생각이에요. 직장다니면서 취업정보 찾고, 공부도하기엔
개인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올해 연말 보너스와 내년 2월에 주는 PS 정말 아깝지만, 포기하고 이번달내로 나올생각입니다.
이번주에 아마 퇴사날짜 결정할거같은데,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정말 반대가 심하시네요...) 저는 타지에 있어서, 저번에
집에갈때 넌지시 말한다음, 오늘 전화해서 거의 통보식으로 되버렸네요. 불효를 하는듯한 느낌이랄까 흑흑...
하지만 더 늦기전에 하지 않으면 후회할거 같고, 지금 다니는회사에는 아직 약간의 미련이 남네요.
지금도 머리가 찌끈거리네요. 후~~~
그래도 전 공부를 더 한다는 용기에 힘을 보태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