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자극, 변화

by 보노보노 posted Jul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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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도 덥고 습하다 보니 다들 날씨따라 마음이 우중충해지신듯 하네요.

이럴때 가끔은 충격요법 비슷하게 지극이나 변화가 있는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음 최근에 다이스키님이 떠나시고 이와 관련해서 말이 좀 있었는데.

이럴때 사람들이 게시판에 관심을 돌리게 된것 같기는 한데.
조금은 쉬어가는 마음으로 너그러워졌으면 좋겠네요.

약간 다들 까칠까칠하게 된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내일은 비가 그치고 화창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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