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 커뮤니티가 많이 침체된듯해요..

POORIN

조회 수 149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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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하루에 한페이지도 넘어가고 새로운 글들이 갱신되었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3일정도되서야 한페이지가 넘어가더라구요 ㅠ_ㅠ..

맨날 눈팅만한거... 좀 찔리네요..

요새 다들 바쁘셔서 그런가봐요..

저도 방학해서 타이트한 스케쥴은 없는데,

계획이다뭐다.. 이것저것 잡다한 일하니까,

하루가 금새가더라구요... ...

후아....

날씨도 덥고 짜증나는데 좋은 여름보내세요-

저는 저번주말에 경포대에 갔는데,

저번주까지가 비수기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훈남분들께서 헐벗은 차림으로 돌아다니셔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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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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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고 2009.07.06 19:21

저도 요새 지음아이 들어와도 눈팅만하고 업로드하는것도 없고 그랬는데
찔리네요 ^^:
자게와는 상반되게 뮤박은 굉장한 조회수라 조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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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 2009.07.06 19:26

저도 요즘 커뮤니티에 글도 안쓰는게 느껴져요.
가끔씩 댓글만 쓰고 노래만 받아갔지...
그리고 회원분들도 게시글 수가 적어진게 제가 봐도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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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一 2009.07.06 20:06

저도 비슷한 실정이네요...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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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2009.07.06 20:36

심지어 다운방 댓글수도 예전만 못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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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 2009.07.06 22:24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커뮤니티가 정말 많이 침체된 것 같아요.
어찌된 일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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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imania 2009.07.06 22:58

전체적인 음악 침체기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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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2009.07.06 23:20

음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최근에 모 사이트가 리뉴얼하면서 다들 그쪽으로 많이 가시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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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一 2009.07.07 00:09

슬슬 지음아이도 개편할때가 온건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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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rang 2009.07.07 00:38

저두 그래요 ㅠㅡㅠ 전 그냥... 음악이 땡기는 게 없어서, 아예 노랠 안듣고 있써요 ㅠㅡㅠ 계절학기듣고, 영어학원 다니느라, 바쁘네요..
지음아이도 잘 안들어오구 ㅠㅁㅠ 근데 다들 그러신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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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비 2009.07.07 03:35

저도 요즘 일음 안들은지가 오래네요.
재작년만 해도 이렇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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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hic 2009.07.07 07:34

저도 커뮤니티에 글이 안올라오는게 좀 느껴졌었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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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2009.07.07 17:35

저도 한동안 일음도 안듣고, 글이 안올라오니 저도 쓰기 뻘쭘해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아마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요?........................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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