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야심한 밤 1시에...

by uzini posted Jul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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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1시를 넘었네요. 저는 엠에센에서 신나게 친구랑 대화를 하다가

방을 나와보니 제 동생 방에 불이 켜 있더군요.


그래서 슬쩍 열었는데


제 눈에 들어온건....제 동생 모니터의 야릇한 사진들...........엄훠



얼른 문 닫고 나왔어요.

전 제 동생의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은데 말이죠ㅜㅜ

제가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ㅜㅜㅜㅜ



그나저나

제 동생도 남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