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1시를 넘었네요. 저는 엠에센에서 신나게 친구랑 대화를 하다가
방을 나와보니 제 동생 방에 불이 켜 있더군요.
그래서 슬쩍 열었는데
제 눈에 들어온건....제 동생 모니터의 야릇한 사진들...........엄훠
얼른 문 닫고 나왔어요.
전 제 동생의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은데 말이죠ㅜㅜ
제가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ㅜㅜㅜㅜ
그나저나
제 동생도 남자네요.
방을 나와보니 제 동생 방에 불이 켜 있더군요.
그래서 슬쩍 열었는데
제 눈에 들어온건....제 동생 모니터의 야릇한 사진들...........엄훠
얼른 문 닫고 나왔어요.
전 제 동생의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은데 말이죠ㅜㅜ
제가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ㅜㅜㅜㅜ
그나저나
제 동생도 남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