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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 글적구 또 바로 적네요.. 월래 밑에 글은 직작에 올릴생각이었는데.. 늦어졌구요.. 귀차니즘이 원인이네요..

우선 첫번째 물어볼께 있는데요.. 이번에 jlpt 2급 시험을 본답니다.. 지음에서도 많은 분들이 보실꺼라 예상이 되는데여..

올해부터 2번씩 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7월에 시험은 제가 거의 늦게 시작한 경향이 있어서 지금도 사실 붙을지

떨어질지 간당간당 한답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셤보고나서 6일부터 이제 시험반은 다끝나고 새로운

시험반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딸지안딸지 모르겠지만, 1급을 볼생각인데.. 일찍이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너무 시험공부만 했으니 머리도 식힐겸 일본인회화반 한달정도 듣고 1급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학원에선

7월결과 보고 오는사람들이 많을꺼라고 그때 반이 생길꺼라 고는 하는데.. 저는 아직 고민중이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또 하나는요 어차피 일주일뒤면 제가 배우는 반이 폐강이 되기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왜그럴까?? 지음가족분들께 물어볼려구요..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르치는 선생때문에 나름 신경이쓰이네요.. 제 신분이 고등학생이 아니라서 성인이라

너무 어렵게 대하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르켜주는 선생도 저보다야 많지만 2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데요.. 저는 20대초 이구요

수업시간에 머 제가 물어보는거나 끝나고 질문하는거에 대해서 잘 말해 준답니다.. 근데.. 시험반이라서 그런지 시험을 보면 그걸로

끝입니다.. 저말고는 다른 고등학생여자2명 성인남자 2명저를 포함한 4명정도 듣는데.. 다른사람들한텐 셤 끝나면 잘봤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저한텐 물어보지를 않네요.. 제가 그렇다고 너무 나대는 스탈은 아닌데 선생이 저에게 관심이 없는건지 나름 좀 섭섭

하더라구요.. 어차피 일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이런생각한다는 자체가 우습지만 그래도 지금까지는 잘견뎌왔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이제 다른반으로 옮기게되는데.. 가르쳐주는 사람은 바뀌는데 또 그럴까봐 좀 우려가 되네요.. 저에게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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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oU 2009.06.29 23:43
    시험이라... 저는 독학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학원공부가 어떤 건질 몰라서...죄송하네요;
    제 얘기는 참고가 안될 듯...;;;

    제 생각에는 어정쩡한 나이차라서 그럴 듯 싶네요.
    중고등 학생이라면 누구누구 학생~ 등등 으로 편하게 부르면 되지만
    일단 20대가 되면 그러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누구씨~ 하고 부르기에는 격차가 있으니까요 '-'
    거리 설정 등이 어려우니까 그런 것 같네요.
    그치만 그건 강사분 성격상의 문제이니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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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mp 2009.06.30 00:35
    저는 1급 시험보고 점수 올릴려고 다시 공부 중인데요....
    1급 같은 경우 제 경험상 JLPT 가 회화 보다는 문자 어휘하고 문법 비중이 커서;;
    그냥 일찍 합격을 하고 싶으시면 일찍 준비하시는 것이 어떨까...
    그리고 내년에 JLPT 시험이 어려워 진다니까 가능하면 올해 합격하시는 것이 좋으 실 것 같네요...,

    그리고 두 번쨋 것....
    제가 어린편? ;; 이라서 잘 답변 못해드릴 것 같지만 선생님의 성격이니 별로 신경 안 쓰셔도 될듯;;
    제가 듣는 반에서는 선생님보다 나이 많은 분도 많은데 시원시원 하게 잘 수업 하시더라고요....
    시험 점수 같은 것? 도 그냥 편하게 물어보고요....

    그냥 사람들 사이에도 선배들하고 잘 못지내는 사람이나 후배하고 잘 못지내는 사람들 처럼 특정 연령? 층하고 잘 못지내는 사람들 있으니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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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자 2009.06.30 10:39
    저도 이번에 2급 준비중인데요...이번에 붙던 안붙던...바로 1급 준비하려구요...이급은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1급은 처음이라 걱정이 되긴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독해가 쥐약이라서...학원은 어떤식으로 공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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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bow flyer 2009.06.30 11:59
    Sarah님이 음료수라도 하나 사드리면서 물어보세요~ 이번에 반을 옮기지만 그 동안 공부하면서
    이런건 좋았고 저런건 좀 서운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뭐 이런 식으로요..
    Sarah님이 별로 말씀도 없으시고 공부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시라면 오히려 거꾸로 강사가
    저 분은 수다떠는거를 싫어하나 또는 저 학생이 날 안 좋아하나라고 생각해서 그러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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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h 2009.06.30 21:40
    몽자// 그냥 지금까지 나온 년도별로 문자어휘 청해 독해 문제풀고 채점하고 첨부터 끝까지 샘하고 같이 풀구요.. 저도 독해가 쥐약이라서 정말 간당간당하네요.. 그리고 문제 풀면서 나온 단어들 샘이 정리해서 내주면 저흰 그거 외워서 시험같은 거 보고 하지요..

    rainbow flyer// 음.. 리플보고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 저도 그닥 말을 많이 하는 스탈은 아니자만 그래도 위엣글에 4명중 2명 저 포함한 남자분보다야 제가 수업참여도나 말도 그나마 좀 한다고 느끼거든요.. 근데 배운지 한3달정도 다되어 가는데.. 아직까지 거리감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런건 좋았고 저런건 서운했다라고 제가 말을 할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음료수나 사드리면서 수고하셨다고 이정도;; 그런말 할수 있었음.. 초기에 벌써 말했겠지요.. 흠.. 암튼 좀 아쉬운 맘이 드네요.. 친해지고 서로 좋게 헤어졌음 좋겠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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