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뮤직박스에 보면 잘 모르셔서 요청 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네요.
방금도 하나 보고왔는데요...
댓글들 보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지음아이 초기 때 부터 가입해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뭐 생색내려고 하는 건 아니고...
요청을 하시는 분도 잘 모르셔서 그랬을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냥 친절하게 알려드리면 서로 좋지않을까요?
잘 몰라서 글 하나 올린 글 가지고 개념이 있네, 없네 하면서 한명 붙잡고 떼로 물어뜯는 거 같아 보기가 안 좋습니다.
'비방이나 악성댓글은 삼가해 주시고 서로를 배려해 주는 지음인들이 됩시다' 라는 문구는 폼으로 있는 게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요청글 올린 분이 무슨 큰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무슨 부모죽인 원수도 아닌데...
진정 서로를 배려해 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어떤 건지 서로 한번씩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올려봅니다.
방금도 하나 보고왔는데요...
댓글들 보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지음아이 초기 때 부터 가입해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뭐 생색내려고 하는 건 아니고...
요청을 하시는 분도 잘 모르셔서 그랬을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냥 친절하게 알려드리면 서로 좋지않을까요?
잘 몰라서 글 하나 올린 글 가지고 개념이 있네, 없네 하면서 한명 붙잡고 떼로 물어뜯는 거 같아 보기가 안 좋습니다.
'비방이나 악성댓글은 삼가해 주시고 서로를 배려해 주는 지음인들이 됩시다' 라는 문구는 폼으로 있는 게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요청글 올린 분이 무슨 큰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무슨 부모죽인 원수도 아닌데...
진정 서로를 배려해 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어떤 건지 서로 한번씩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올려봅니다.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는 글을 보고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