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4시 30분에 눈이 딱 떠지는게
왠지 다시 자면 피곤에 쩔거 같아서 그냥 일어나서 옷 입고 노트북 켜고
밖으로 내리는 빗소리 들으면서(깜깜해서 내리는건 안 보이네요)
이것저것 하다가 지금 글 남기는데요.
아. 도대체가 할게 없네요.
다시 보기 시작한 풍림화산도 마지막 회만 남겨놔서
이건 밥 먹을 때 봐야 되니까 아껴두느라...
그나저나 출근은 7시 20분에 하는데
남은 시간은 뭐하나...
확실히 여름은 여름인게
일어나니까 온몸이 끈적거리는게
샤워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이것저것 하다가 샤워 하고 아침 준비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왠지 다시 자면 피곤에 쩔거 같아서 그냥 일어나서 옷 입고 노트북 켜고
밖으로 내리는 빗소리 들으면서(깜깜해서 내리는건 안 보이네요)
이것저것 하다가 지금 글 남기는데요.
아. 도대체가 할게 없네요.
다시 보기 시작한 풍림화산도 마지막 회만 남겨놔서
이건 밥 먹을 때 봐야 되니까 아껴두느라...
그나저나 출근은 7시 20분에 하는데
남은 시간은 뭐하나...
확실히 여름은 여름인게
일어나니까 온몸이 끈적거리는게
샤워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이것저것 하다가 샤워 하고 아침 준비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이러면 한 오후 5~6시만 되도 피곤해지는데 ..에휴 너무 일찍일어나는것두 별로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