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잡것들은 왜, 어째서, 매일같이
자기 전에 색출하려고 찾으면 코빼기도 보이지 않다가
누워서 잠이 들락 말락 하는 순간에 콱 쏘고 애앵~ 하는 걸까요.
며칠 사이에 열댓 군데는 물린 것 같습니다.
소독차가 지나가던데 모기에도 효과 있으려나요.
이놈들만큼 많은 이의 공분을 사는 곤충도 정말 흔치 않을 겁니다 (...)
아직 7월도 안 됐는데 대체 언제까지 출몰하려고 ㅠ.ㅠ
차라리 자기 전에 일정량 혈액을 기증하고 잘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정과를 죽어라 마셔야 하나...
아직 잠자리에 모기 침투 안하셨나요들?
자기 전에 색출하려고 찾으면 코빼기도 보이지 않다가
누워서 잠이 들락 말락 하는 순간에 콱 쏘고 애앵~ 하는 걸까요.
며칠 사이에 열댓 군데는 물린 것 같습니다.
소독차가 지나가던데 모기에도 효과 있으려나요.
이놈들만큼 많은 이의 공분을 사는 곤충도 정말 흔치 않을 겁니다 (...)
아직 7월도 안 됐는데 대체 언제까지 출몰하려고 ㅠ.ㅠ
차라리 자기 전에 일정량 혈액을 기증하고 잘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정과를 죽어라 마셔야 하나...
아직 잠자리에 모기 침투 안하셨나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