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당장 출근해달라는데, 삼개월하고 관두실거면 미리 말씀하세요. 나중에 서로 얼굴 붉히실 수 있거든요. 라길래...
저도모르게-_-; 특별한일이 없는한 계속 하고싶다. 라고 거짓말해버렸어요
11월에는 출국해야하는데..ㅡㅡ;;
원장쌤은 좋으신분같고(젊은 여자분) 그쌤도 절 맘에 들어하셔서 와달라고하던데..
역시 오래 못할것같다고 말하는게 좋겠죠?
집에서 멀기도하고.. 월급도 얼마 안되긴한데말이죠..
그냥 친구가 잠시할거면 학원 보조강사? 같은거 하라던데 그냥 잡무하는것맞죠?
자기친구 동생도 그거하는데 제가 받기로한 액수보다 많이 받는다면서;;(근데 다들 시급으로 써놔서 그정돈 못찾겠던데..;)
보조강사면 갑자기 그만둬도 학원에 타격갈일도 없을것같구..
사실대로 말해야할까봐요 역시 찔려서...ㄱ-...
저도모르게-_-; 특별한일이 없는한 계속 하고싶다. 라고 거짓말해버렸어요
11월에는 출국해야하는데..ㅡㅡ;;
원장쌤은 좋으신분같고(젊은 여자분) 그쌤도 절 맘에 들어하셔서 와달라고하던데..
역시 오래 못할것같다고 말하는게 좋겠죠?
집에서 멀기도하고.. 월급도 얼마 안되긴한데말이죠..
그냥 친구가 잠시할거면 학원 보조강사? 같은거 하라던데 그냥 잡무하는것맞죠?
자기친구 동생도 그거하는데 제가 받기로한 액수보다 많이 받는다면서;;(근데 다들 시급으로 써놔서 그정돈 못찾겠던데..;)
보조강사면 갑자기 그만둬도 학원에 타격갈일도 없을것같구..
사실대로 말해야할까봐요 역시 찔려서...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