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리플을 달때 비공개로 다는 편입니다.
워낙 S월드에서는 신상공개가 쉬운 편이라...
무섭잖아요
최근에 베플이 한, 두번 되더니 오우!!
어제는 무려 하루에 2개나...
하나는 다른 분들이 제 베플에 달아주신 리플들이 너무 웃겨서
배아파 죽을 뻔 했어요 ㅋ 친구랑 미친듯이 웃었답니다.. 하나하나 센스들이 넘치더라구요...
게다가 리플 속의 댓글을 공개로 달았더니 미니홈피 조회수가 후덜덜할만큼 많이 오르네요..
아- 다들 이런 맛에 베플 되려고 하나봐요 ㅋ
어쩌다 저쩌다 전에 썼던 리플들을 보다보니 베플된 게 꽤 있더라구요-
(다 비공개로 해놔서 몰랐어요;;)
아, 내가 이런 글도 썼었구나.... 하고 과거회상 좀 했답니다.. ㅋ
무튼,,,
결론은!!!
베플 너무 중독성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