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도 빛의 속도로 해치운 지금
마땅히 땡기는 드라마도 마땅히 땡기는 애니도 마땅히 땡기는 영화도 없어서
컴퓨터는 뭐 그냥 켜놓기만 하고 (이상하게 껐다가 다시 켜면 전원이 안 들어오더라구요. 한참 뒤에 켜야 들어옵니다)
평소에 귀찮아서 쓰지도 않은 일기
자물쇠 달린 일기장까지 사서 쓰기도 하고
해석도 안되는 SHOXX 사전 찾아가며 노트에 해석 하기도 하고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왠지 인스턴트가 더 편해서 요즘 인스턴트를 많이 마셨었는데
다시 커피메이트로 내려 마시기도 하고
네이버 아카이브가 요즘 재미나더라구요.
'야~ 이 신문 이때 이런 기사 썼네. 이 쓸개 빠진 놈들' 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
요즘 드라마 볼게 없다니까 어떤 사람이 선덕여왕 추천 하던데
고현정 연기가 어쩌고 하면서.
근데 저는 사극은 뭐 거의 별로라서...
그렇다고 내용 뻔한 드라마는 별로고.
아. 드라마 하니까 생각 났는데 KBS.SBS.MBC 드라마 중
저는 MBC쪽 좋아해요.
KBS는 누군가 죽을 병에 걸리거나
SBS는 부잣집 아들과 가난하지만 당차게 살아가는 여자의 러브스토리
이런 고정관념이 박혀 있어서.
게다가 왠지 대사 말투라든가 연출 같은게 저랑 안 맞는다고 할까...
아. 뭔 얘기 하다가 안드로메다로.
저번 주 토요일 집에 가니까
서랍에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배우던 주판이 아직까지 있더라구요.
정말 놀랐습니다.(이래도 뭐 수학은 영 꽝이니 헛 배웠군)
얼른 가져왔지요.
다시 서랍행이지만_
내일 월급 나오는데 그거 가지고 간만에 이번 달 생활비 계산이나..
마땅히 땡기는 드라마도 마땅히 땡기는 애니도 마땅히 땡기는 영화도 없어서
컴퓨터는 뭐 그냥 켜놓기만 하고 (이상하게 껐다가 다시 켜면 전원이 안 들어오더라구요. 한참 뒤에 켜야 들어옵니다)
평소에 귀찮아서 쓰지도 않은 일기
자물쇠 달린 일기장까지 사서 쓰기도 하고
해석도 안되는 SHOXX 사전 찾아가며 노트에 해석 하기도 하고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왠지 인스턴트가 더 편해서 요즘 인스턴트를 많이 마셨었는데
다시 커피메이트로 내려 마시기도 하고
네이버 아카이브가 요즘 재미나더라구요.
'야~ 이 신문 이때 이런 기사 썼네. 이 쓸개 빠진 놈들' 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
요즘 드라마 볼게 없다니까 어떤 사람이 선덕여왕 추천 하던데
고현정 연기가 어쩌고 하면서.
근데 저는 사극은 뭐 거의 별로라서...
그렇다고 내용 뻔한 드라마는 별로고.
아. 드라마 하니까 생각 났는데 KBS.SBS.MBC 드라마 중
저는 MBC쪽 좋아해요.
KBS는 누군가 죽을 병에 걸리거나
SBS는 부잣집 아들과 가난하지만 당차게 살아가는 여자의 러브스토리
이런 고정관념이 박혀 있어서.
게다가 왠지 대사 말투라든가 연출 같은게 저랑 안 맞는다고 할까...
아. 뭔 얘기 하다가 안드로메다로.
저번 주 토요일 집에 가니까
서랍에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배우던 주판이 아직까지 있더라구요.
정말 놀랐습니다.(이래도 뭐 수학은 영 꽝이니 헛 배웠군)
얼른 가져왔지요.
다시 서랍행이지만_
내일 월급 나오는데 그거 가지고 간만에 이번 달 생활비 계산이나..
저도 끝나면 미드나 한번 봐볼까해요 미드는 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