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사 2년차가 된 아직도 조직생활이 어색하기만한 새내기 입니다~
처음엔 다 새로워서 그런가보다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만 하다가
조금씩 익숙해지는 부분도 있고,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정말 회사 생활이 힘드네요
흔히 말하는 회사생활의 슬럼프기에 처음 봉착한 것 같습니다.
사회가 무섭다 무섭다 말들 하지만 정말 때로는 너무 지치네요
정말 다 같이 있었던 자리에서 나온 한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게 해석되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이제는 해도안해도 그만인 잡다한 이야기만 하게 되구요(텔레비젼 드라마, 연예인 이야기 이런것들..)
너무 상하수직적인 권위적인 분위기 속에서 인간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만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다들... 내 자신만 안다치게끔 하고자하는 의식이 강한 것 같아요 (저도 막상 이렇게 되더라구요 ㅡ.ㅡ)
팀 내에서도, 특히 다른팀과의 관계속에서도 마찬가지구요
특히 여사원은 군대 안갔다와서 조직생활을 몰라 이런말 들을때면 좀 사실 속상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건지... 요새 넘 슬럼프인것 같네요... 스스로가 넘 지쳐버린것 같아요... 몇달째 너무 힘드네요
지음아이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처음엔 다 새로워서 그런가보다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만 하다가
조금씩 익숙해지는 부분도 있고,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정말 회사 생활이 힘드네요
흔히 말하는 회사생활의 슬럼프기에 처음 봉착한 것 같습니다.
사회가 무섭다 무섭다 말들 하지만 정말 때로는 너무 지치네요
정말 다 같이 있었던 자리에서 나온 한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게 해석되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이제는 해도안해도 그만인 잡다한 이야기만 하게 되구요(텔레비젼 드라마, 연예인 이야기 이런것들..)
너무 상하수직적인 권위적인 분위기 속에서 인간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만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다들... 내 자신만 안다치게끔 하고자하는 의식이 강한 것 같아요 (저도 막상 이렇게 되더라구요 ㅡ.ㅡ)
팀 내에서도, 특히 다른팀과의 관계속에서도 마찬가지구요
특히 여사원은 군대 안갔다와서 조직생활을 몰라 이런말 들을때면 좀 사실 속상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건지... 요새 넘 슬럼프인것 같네요... 스스로가 넘 지쳐버린것 같아요... 몇달째 너무 힘드네요
지음아이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도 지금 좀 그런시기인데;
지금 휴가를 내어서 어느정도 심신을 다스리는중입니다..
어느정도는 앞으로의 일을 깊게 생각이 필요할득도 하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