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요상하게 후덥지근하다 급바람이 불어와서 혹시 비가 올려나..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둑어둑 해지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천둥, 번개가 끊이질 않고 바람은 미친듯이 불고 비는 퍼붓고..
벌써부터 장마의 시작인 걸까요.
무한반복으로 틀어놓은 노래와 천둥, 번개가 미묘하게 어울리며
120%의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러 영화라도 한 편 찍어줘야 할 듯 싶네요 =_=
이런 날은 밖에 나가기 정말 싫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9시에 나가야 하는데..
나가기 전에는 좀 잠잠해 졌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둑어둑 해지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천둥, 번개가 끊이질 않고 바람은 미친듯이 불고 비는 퍼붓고..
벌써부터 장마의 시작인 걸까요.
무한반복으로 틀어놓은 노래와 천둥, 번개가 미묘하게 어울리며
120%의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러 영화라도 한 편 찍어줘야 할 듯 싶네요 =_=
이런 날은 밖에 나가기 정말 싫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9시에 나가야 하는데..
나가기 전에는 좀 잠잠해 졌으면 좋겠어요.
잠잠해지길 빌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