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한 인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뭐...메신져에서 친구한테 말을 걸었는데
답장이 한참 안온다든지, 하면
내가 뭘 잘못했나, 이제 나랑 얘기하기싫은건가, 라든지 ;
집에서 가족이 평소랑 다르게 말을 적게 해도
다 제가 뭘 잘못한 것 같고......;
계속 가슴도 답답하고,
이러고 있어도 되는건가, 싶고...
교수중에서도 제일 싫은 교수가
막 지나가면서 허리, 등 팍 치고 (라기보다 슥 만지듯;) 지나가고..
(호감있거나 친한 사람 외에 다른사람이 저랑 닿는거 엄청 싫어합니다;)
일하기 시작한지 반 년도 안됐지만
참...여기 계속 해야되나 싶고 ;
우리나라도 무서워집니다ㅜ
뭐...메신져에서 친구한테 말을 걸었는데
답장이 한참 안온다든지, 하면
내가 뭘 잘못했나, 이제 나랑 얘기하기싫은건가, 라든지 ;
집에서 가족이 평소랑 다르게 말을 적게 해도
다 제가 뭘 잘못한 것 같고......;
계속 가슴도 답답하고,
이러고 있어도 되는건가, 싶고...
교수중에서도 제일 싫은 교수가
막 지나가면서 허리, 등 팍 치고 (라기보다 슥 만지듯;) 지나가고..
(호감있거나 친한 사람 외에 다른사람이 저랑 닿는거 엄청 싫어합니다;)
일하기 시작한지 반 년도 안됐지만
참...여기 계속 해야되나 싶고 ;
우리나라도 무서워집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