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 노무현전대통령님의 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저도 개인적인 일로 너무나 머리가 아프네요-ㅁ-
저의 앞날을 위해(? 넘 거창한가..크크) 학원을 다닌지 좀 되었는데요,
세상에..전 학원이 이런데인지 몰랐습니다.
직장에서 사장 비위맞추기도 짜증나서 돌아버릴 지경인데
제가 제 돈내고 다니는 학원에서도 선생 비위를 맞춰야 하더군요.
학원이라곤 고등학교 이후론 처음 다니는건데 와..정말 학원이란데가 이렇게 바껴있을 줄은 몰랐네요.
뭐 여기만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학원을 다니는건지 대학을 다니는건지 사회생활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첫 수업부터 분위기 정말 맘에 안 들었는데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제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요
정말 점점 눈치보이더군요. 수업에도 지장이 생기는 것 같고, 마음도 별로 편하지가 않고..
저는 엄청 소심하지만 자존심은 하늘을 찔러서..ㅡ..ㅡ 그렇게 아부하고 친한척하면서까지
그 학원을 다닐 생각은 없는데 (뭐 저도 완벽한 인간은 아닙니다만...ㅜ.ㅜ)
옮기고 싶어도 시간이나 커리큘럼이 여기말곤 마땅한데가 없어서
이것도 어떻게야할지 고민이예요..
와..정말 별게 다 스트레스를 주네요 ㅠ.ㅠ
저도 개인적인 일로 너무나 머리가 아프네요-ㅁ-
저의 앞날을 위해(? 넘 거창한가..크크) 학원을 다닌지 좀 되었는데요,
세상에..전 학원이 이런데인지 몰랐습니다.
직장에서 사장 비위맞추기도 짜증나서 돌아버릴 지경인데
제가 제 돈내고 다니는 학원에서도 선생 비위를 맞춰야 하더군요.
학원이라곤 고등학교 이후론 처음 다니는건데 와..정말 학원이란데가 이렇게 바껴있을 줄은 몰랐네요.
뭐 여기만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학원을 다니는건지 대학을 다니는건지 사회생활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첫 수업부터 분위기 정말 맘에 안 들었는데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제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요
정말 점점 눈치보이더군요. 수업에도 지장이 생기는 것 같고, 마음도 별로 편하지가 않고..
저는 엄청 소심하지만 자존심은 하늘을 찔러서..ㅡ..ㅡ 그렇게 아부하고 친한척하면서까지
그 학원을 다닐 생각은 없는데 (뭐 저도 완벽한 인간은 아닙니다만...ㅜ.ㅜ)
옮기고 싶어도 시간이나 커리큘럼이 여기말곤 마땅한데가 없어서
이것도 어떻게야할지 고민이예요..
와..정말 별게 다 스트레스를 주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