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에서 지금 아르바이트 생으로 있는데요
계속 자리 잡을려고 다른곳에 이력서 넣었다가
현대케피탈에서 면접을 보러와달라는 전화가 왔었어요
저에겐 좋은 조건과 정직원으로 들어가는것이라
좋았었는데 월급도 쌧구요 250만원이니... 주5일에
바로 내일면접을 낮 11시에 와달라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구 하고나서 관리자한테 가서 죄송하지만
내일 잠깐만 다른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좋은 조건이라서 한번 면접을 보고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배려를 부탁드린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면접을 정 보고 싶으면 오늘 현재 회사 알바를 그만두고 낼 면접보라고 하네요
너가 붙을경우 우리는 사람을 구해야 되는데 니가 붙을지 안붙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내가 너를 배려해야겠냐 라며 싸우자는 표정으로 말하길래
속으로 됬다 하며 그냥 포기했습니다. 보고는 싶은데
면접이 안됬을때는 바로 실업자 신세가 되다보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막말로 뭐 같아서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당장 먹고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보니
아쉬워서라도.. 계속 일을 해야 하는 처지이기에 어쩔수 없이 포기하게 되네요
나원 이런경우는 첨이라.. 다른곳에선 이해를 해줬었는데
난감하네요 그냥 거짓말 할껄 그랬나봅니다. . .
세상 참 각박해여 ㅠㅠ
계속 자리 잡을려고 다른곳에 이력서 넣었다가
현대케피탈에서 면접을 보러와달라는 전화가 왔었어요
저에겐 좋은 조건과 정직원으로 들어가는것이라
좋았었는데 월급도 쌧구요 250만원이니... 주5일에
바로 내일면접을 낮 11시에 와달라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구 하고나서 관리자한테 가서 죄송하지만
내일 잠깐만 다른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좋은 조건이라서 한번 면접을 보고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배려를 부탁드린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면접을 정 보고 싶으면 오늘 현재 회사 알바를 그만두고 낼 면접보라고 하네요
너가 붙을경우 우리는 사람을 구해야 되는데 니가 붙을지 안붙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내가 너를 배려해야겠냐 라며 싸우자는 표정으로 말하길래
속으로 됬다 하며 그냥 포기했습니다. 보고는 싶은데
면접이 안됬을때는 바로 실업자 신세가 되다보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막말로 뭐 같아서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당장 먹고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보니
아쉬워서라도.. 계속 일을 해야 하는 처지이기에 어쩔수 없이 포기하게 되네요
나원 이런경우는 첨이라.. 다른곳에선 이해를 해줬었는데
난감하네요 그냥 거짓말 할껄 그랬나봅니다. . .
세상 참 각박해여 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