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앳되다란 소리 여럿 들었지만
군대 입대 하고나서
그리고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는
군대에서 팍 늙어버려서
신분증 검사를 안 했는데
방금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담배를 빡빡 피워댔더니
다 떨어져서 내일을 위해 담배를 사러 나갔더니(모닝담배)
아줌마가
"신분증 좀 봤음 좋겠네." 이러길래
운전면허증 보여줬더니
"왠 일이야~" 라고.
사회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역시 군대마냥 자던 사람 억지로 깨우고 하는게 없으니
그게 회춘의 묘약이었던거 같네요.
군대 입대 하고나서
그리고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는
군대에서 팍 늙어버려서
신분증 검사를 안 했는데
방금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담배를 빡빡 피워댔더니
다 떨어져서 내일을 위해 담배를 사러 나갔더니(모닝담배)
아줌마가
"신분증 좀 봤음 좋겠네." 이러길래
운전면허증 보여줬더니
"왠 일이야~" 라고.
사회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역시 군대마냥 자던 사람 억지로 깨우고 하는게 없으니
그게 회춘의 묘약이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