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에 통역일이 있는데 비와서 취소되어서 좋았답니다. 안그래도 몸이 안 좋아서 가기 싫었는데 진짜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요 그 통역일이 밤 8시 반부터 하는데 솔직히 밤길이 위험해서 불안했었어요 그런데 취소되었다니 정말 기분이 좋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