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생이고 동생은 고등학생인데요
누구에게 가족을 소개하고하는걸 부끄러워하는거같아요
친구들이 집에 올때도 제가 없을때 오게하고, 집에 친구들 와있으니까 올때 연락하고 오라고하고
자기학교로 교생나가면 절대 아는척하지말라그러고
그래서 제가 니 내가 부끄럽다는거야? 라고 했더니 그런게 아니라 그냥 어쩐지 부끄럽대요
제가..그리 못난것도 아니고..-_-;;; 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니고..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좀 속상해요. 전 친구들한테 동생 사진 보여주면서 동생 귀엽지그러고 다니는데(물론 애기때 사진이지만..)
내가 부끄러운거냐고!!!!
누구에게 가족을 소개하고하는걸 부끄러워하는거같아요
친구들이 집에 올때도 제가 없을때 오게하고, 집에 친구들 와있으니까 올때 연락하고 오라고하고
자기학교로 교생나가면 절대 아는척하지말라그러고
그래서 제가 니 내가 부끄럽다는거야? 라고 했더니 그런게 아니라 그냥 어쩐지 부끄럽대요
제가..그리 못난것도 아니고..-_-;;; 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니고..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좀 속상해요. 전 친구들한테 동생 사진 보여주면서 동생 귀엽지그러고 다니는데(물론 애기때 사진이지만..)
내가 부끄러운거냐고!!!!
허허허허허허허허
저는 사춘기때 제 자신이 부끄러웠답니다.
그냥 뭐든지 부끄러운 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