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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위크도 후반전. 5월 5일은 남자 아이의 명절 「어린이 날」. 그런 이유로, 지난번 실시한 「“왕자”라고 들으면 생각나는 아티스트」의 집계 결과를 발표합니다.

투표를 부탁할 때 “망상 대환영! 폭주해도 어쩔수없다!”라고 부추겨 버렸는지도 모릅니다만, 이번, 전해진 투표수는 간단히 1만건을 돌파. 전국, 아니 세계 속의 “공주” 여러분으로부터 사랑하는 왕자님에게 1표와 “왕자에게 듣고 싶은 말”이 닿았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왕자님에게 듣고 싶은 대사 여러 가지. 남성진은, 되도록 참고해 주세요. 여자 아이들은 꿈을 보고 싶습니다!

이제, 즉시 발표합니다. 전체의 30%를 넘는 득표로 1위를 획득한 사람은, BARKS에서도 팬이 많은 동방신기의 재중. 현재 절호조인 동방신기 중에서, 가장 반듯한 용모를 한 그. 왕자에 걸맞는 것도 수긍이 간다. 그런 재중을 왕자로 지명한 공주들입니다만, 지금까지 팬의 주체였던 30대 40대 공주로부터, 훨씬 저연령화해, 10대, 20대의 비율이 늘어난 인상. 앙케이트 연령란은 자주 신고제라고 해도, 그런데도 요즘 TV 노출 등으로, 젊은 아가씨들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게다가, 아시아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는 그들답게, 코멘트 등에서 분석하니, 그 득표 4할 가까이가 일본 국외로부터 득표라는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재중 왕자에게 듣고 싶은 말】

♥「(간장병형 스트랩을 들고) 쇼유 코토!」(40대/여성/공무원·단체 직원 외 다수)
♥ 「사랑해요」(40대/여성/주부 외 다수)
♥ 「나 멋지죠? 괜찮죠?」라고 하는 재중에게 늘, 괜찮아!라고 확실하게 보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힘없는 소릴 하는 재중에게「괜찮아요 ~ !」라고 오랫동안 꼭 껴안아 주고 싶다.(30대/여성/그 외)
♥ 「너의 입술을 빼앗고 싶다」「너를 한국에 데려가도 좋을까?」(10대/여성/고교생)
♥ 「12시가 지나면, 사랑의 마법을 걸어도 좋습니까?」(40대/여성/주부)
♥ 「너가 동방의 여신이었어!」(30대/여성/주부)

아직 소개하고 싶은 코멘트는 많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들어 보고 싶은 말로서,「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버린 걸까」를 고른 공주 여러분은 과연 대단합니다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는 2008년 7월 16일에 동방신기가 릴리스 한 싱글).

2위를 획득한 사람은, 이쪽도 폭넓게 아시아에서 인기인 w-inds. 타치바나 케이타. 노래도 능숙하고, 댄스도 멋지고, 게다가 악곡 제작을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재능도 갖고 있는 그는, 틀림없이 이상의 왕자님상인지도 모릅니다. 특히 10대 ~ 20대 전반의 공주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모았습니다. 게다가 그의 경우, 득표의 반수 가까이가 해외로부터. 중국이나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의  w-inds.인기는 부동인거 같습니다.

【케이타 왕자에게 듣고 싶은 말】

♥ 「쭉...만나고 싶어...쭉...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어...쭉...좋아해...」(10대/여성/고교생)
♥ 「나와 함께 인생을 걸어가 주세요」(10대/여성/고교생)
♥ 「안녕하세요」로, 수줍게 듣고 싶다.케이타군 이야말로 진짜 수줍은 왕자. 수줍어 하는 점 정말 좋아합니다.(10대/여성/전문·대학생)
♥ 「지켜 줄게.」이벤트에서 멤버에게 말했었는데 무심코 뭉클 해졌습니다.(20대/여성/회사원)
♥ 케이타 왕자에게 듣는다면, 어떤 말이라도 ! ! 사랑을 속삭여지는 것이 베스트입니다만, 가령 매도되더라도 왕자의 말이라면 달게 받습니다!(20대/여성/회사원)

뜨겁다. 역시 케이타 왕자에게는「말보다도 노래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만, 그런 w-inds.는 싱글「Rain Is Fallin'/HYBRID DREAM」을 5월 13일에 릴리스합니다.


3위를 획득한 것은,  “스시 왕자” 이기도 한 도모토 코이치.「너, 초밥으로 만들어 버리겠어!」(20대/여성/회사원)라고 한 상투적인 대사나, F-1을 좋아하는 그인 만큼, 「함께 드라이브 하자」(20대/여성/회사원 외 다수)라는 차에 관련된 것도 다수 전해졌습니다. 게다가 TV에서의 이미지때문인지, 「내가 왕자라면 너는 공주?」(20대/여성/공무원·단체 직원), 「바보.멍청이...걱정하잖아...」(30대/여성/주부), 「(명령 어조로) 내 것이 되라!」(30대/여성/회사원), 「(S기 잔뜩) 뭘보는겨!」(20대/여성/전문·대학생) 등 등, 칸사이 사투리로 살짝 S기가 들어간 츤데레, 혹은 오라오라계인 말도.그리고,

♥ 「나와 함께 모나코에 F1을 보러 가자!」라고 코이치 왕자에게 듣고 싶~어(>_<) 라고 하는것은 함께 여행하자는 거겠지?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F1을 보고 기쁜 듯한 왕자의 얼굴도 볼 수 있고 vv 주변은 폭음이니까 말을 건넬 수 있어도「뭐라고?들리지 않~아♪」라고 말해서 코이치 왕자와의 거리도 급 접근 ! ! 캬 ! (*^^) v (20대/여성/회사원)
♥ 연인사이라고 하는 설정으로. 코이치군의 콘서트 종료후 전화로.
나:「이번 신곡 매우 멋졌어. 모두 코이치에게 넋을 잃고, 나도 홀딱 반해 버렸어」
코이치군:「그래?」
나:「그런데 누구의 것일까」
코이치군:「…너잖아 !」
라고 듣고 싶습니다.(20대/여성/회사원)

…그런 망상을 멋지게 작렬시켜 주는 사람이 많았던 것도 코이치 왕자의 프린세스들이었습니다.

4위는 4시간에 걸쳐 기적의 도쿄 돔 공연을 성공시킨 X JAPAN의 YOSHIKI. 그의 경우는 다른 왕자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남성 팬의 비율이 높았던 것이 특징. 듣고 싶은 말도 역시「WE ARE X!」(10대/남성/중학생 외 다수)라는 악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또, 「오늘 발매입니다.」(30대/남성/회사원)나 「오사카에서 라이브 합니다!」(10대/남성/고교생)라는 X JAPAN의 작품이나 라이브를 갈망 하는 목소리도. 그 마음, 잘 알고 있습다.

편집부가 은밀하게 주목하고 있던 것이, 5위의 “타카미 왕자” 타카미자와 토시히코(THE ALFEE). 프로그램에서 공동 출연하는 도모토 코이치 왕자에게는 아깝게도 패배해 버렸습니다만, 그런데도 ナイトメア의 사키토나 타키, 엔카계의 프린스·히카와 키요시, 그리고 “밋치 왕자” 오이카와 미츠히로(정확하게는 전 ·왕자)를 억제한 5위 탈취. 55세, 훌륭하다! 팬으로부터도「『王子』라는 말이 잘 사용하기 전부터 이 분은 틀림없이 왕자였습니다. 55세라고 하는 연령에서 꽤뚫는 이 성스러움. 그야말로 적격이다」(20대/여성/회사원)라고 지금도 옛날도 변하지않는 타카미 왕자에게 찬사의 말이 전해졌습니다. 또, 들어보고 싶은 말로서는, 「사랑하고 있어~ ! !」「사랑해요~ !」(30대/여성/회사원)라는, 라이브로 듣는 것이 가능한 타카미 왕자의 샤우트가 인기. THE ALFEE의 명곡「恋人達のペイヴメント」로부터의 일절, 「하얀 겨울 감각이 없는 밤에는 너를 감싸는 외투가 될게」(20대/여성/회사원)를 고른 로맨티스트씨들이나,「기타 창고 관리를 해 주지 않을래?」(30대/여성/자영업)라는, 믿음직한(?) 공주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아깝게도 톱 10진입에는 할 수 없었지만, 자유 회답 중에서는 John-hoon(11위)이 많은 표를 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9위에 랭크 인한 밋치 왕자에게 투표한 공주가, 밋치 왕자에게 듣고 싶은 말로 하나 소개.

♥「자, 착한 아이가 되서. 나의 눈을 보렴.」장소는…고급 호텔의 스윗트룸으로.(30대/여성/회사원)

이 공주가 밋치 왕자와 보내고 싶은 호텔의 스윗트. 침실은, 물론 “복숭아색 클럽” 이군요?


◆BARKS 유저·앙케이트
제8회「“왕자”라고 들으면 생각나는 아티스트」
앙케이트 실시 기간:2009년 4월 14일(화)~4월 20일(월)
유효회답수:8188건


*1位:ジェジュン(재중)(東方神起)

*2位:橘慶太(타치바나 케이타)(w-inds.)
*3位:堂本光一(도모토 코이치)(KinKi Kids)
*4位:YOSHIKI(X JAPAN)
*5位:高見沢俊彦(타카미자와 토시히코)(THE ALFEE)
*6位:咲人(사키토)(ナイトメア)
*7位:滝沢秀明(타키자와 히데아키)
*8位:氷川きよし(히카와 키요시)
*9位:及川光博(오이카와 미츠히로)
10位:玉木宏(타마키 히로시)
11位:John-hoon
12位:加藤和樹(카토 카즈키)
13位:西川貴教(니시카와 타카노리)(T.M.Revolution)
14位:DAIGO(BREAKERZ)
15位:福山雅治(후쿠야마 마사하루)
16位:将(쇼)(アリス九號.(아리스나인.))
17位:Gackt
18位:YiDA
19位:河村隆一(카와무라 류이치)
20位:小池徹平(코이케 텟페이)(WaT)


출처 -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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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출처 - 멀티레모니아


와우 동방+_+
동방도 동방이지만
케이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꺅
  • ?
    매슈 2009.05.05 14:46
    역시나 코이치라고 생각했는데 3위에 들었네요 ㅎ;
  • ?
    HaruKa 2009.05.05 15:03
    다른 무엇보다 5위의 타카미자와상!!! 오~브라보*^o^*
  • ?
    K. Chic 2009.05.05 15:44
    와...재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대단하다...ㅠㅠㅠㅠ

    일본에서 자리확실하게 잡은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흐흐규ㅠㅠㅠ
  • ?
    달의바다 2009.05.05 16:52
    ,,,진짜 이런 작은 앙케이트 볼때마다 인기 정말 많아졌구나 실감합니다ㅠㅠㅠ
  • ?
    리즈리사 2009.05.05 17:14
    와우....영웅재중씨 대단하네요;;;
    전 딱 제일먼저 DAIGO를 생각헀는데, 역시나~!
  • ?
    예다움 2009.05.05 17:35
    재중이........왠지 장하다ㅠㅜㅠㅜㅠㅜㅠㅜ
  • ?
    Mai.K 2009.05.05 19:25
    코이치가 3위라니.. 이제 자리에서 물러나나요-_-;;;;
  • ?
    아키 2009.05.05 19:42
    일단 김재중 대단하네요 -
    그리고 케이타 ㅠㅠ!!!!!!
  • ?
    sid 2009.05.05 19:47
    전 남자 가수들은 잘 몰라서 그런지 코이치가 딱 떠올랐는데 동방신기가 일위라니 놀랍네요, 정말 자리 확실히 잡았구나 싶네요.
  • ?
    kazyuki 2009.05.05 19:52
    모나코에 F1을 보러가자! 이것밖에 안보이네요;;;
  • ?
    SseN 2009.05.05 20:35
    코이치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재중군이 올라오다니.
    동방신기의 입지가 그만큼 일본에서 확고해졌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 ?
    그럴싸한데? 2009.05.05 20:38
    코이치 일것 같았는데... 아니었군요...

    그리고 생각외로 각트씨는 있는데 하이도씨가 없군요....^^;;
  • ?
    orangeskin 2009.05.05 21:25
    코이치 ! 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의외로 3위네요 ^^; 동방신기 대단하군요 ㅇ_ㅇ
    진짜 5위 타카미자와상!?!
  • ?
    아이린애들러 2009.05.05 21:56
    전 당연 코이치... 코이치부분만 읽어봤는데 재밌네요 ㅠㅠㅋ
  • ?
    babypeenat 2009.05.05 23:08
    재중....후덜덜
  • ?
    Jessi 2009.05.05 23:16
    재중 최고!!
  • ?
    언아 2009.05.05 23:44
    오옷...
    재중!!!!!!!!
    대단하네요-
  • ?
    黑花 2009.05.06 02:24
    전 왕자=밋치 라는 인상이 너무 강해서...의외의 결과네요~
  • ?
    Whistler 2009.05.06 08:21
    오!! 재중...!!ㅎ
  • ?
    개마 2009.05.06 11:03
    역시 코이치 아니면 오이카와....인가?? 라고 생각했는데-_-;;;;;;;;;;;
    11위에 john-hoon 혹시 김정훈인가요? 근데 타키와 타마키 아직 건재하군요. 각트도☆
    그나저나 재중님 대단하네요. 언제 저기까지........!!
  • ?
    라임블루 2009.05.06 13:26
    전 코이치가.......
  • ?
    crystain 2009.05.06 16:27
    어쩐지 먼가 좀 이상한애들이 많다 했더니.. 조시한데가 barks였네요 ㅡㅡ';''
    저기는 굉장히 제한적인 사람들이 들락거리느라 ㅎ
  • ?
    휘연™ 2009.05.06 16:45
    역시 코이치와 각트는 들어가 있었군요.. 거기다 카토 카즈키까지..
  • ?
    레엘 2009.05.06 17:58
    왕자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코이치군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군요-.
    어쩐지 전에 도모토쿄다이에서의 밋치*각트*코이치의 왕자 아우라 조합이 떠오르네요///
    개인적으로는 밋치-☆
  • ?
    세라 2009.05.06 18:22
    각트 팬이지만 제일먼저 생각난건 코이치네요^^;
  • ?
    입술속의새 2009.05.06 20:09
    코이치가 그냥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팬아닌데도^^;;
  • ?
    javelin 2009.05.06 21:25
    자연스럽게 코이치랑,, 밋치,, 그리고 각트,,,,,, 윗분들 많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이 세분이 떠올라요~!!!!
  • ?
    H:-) 2009.05.07 00:11
    내심 코이치를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1위 재중 ㅠㅠㅠㅠㅠㅠ
    아 뭔가 자랑스럽고 그러네요
  • ?
    아미고고 2009.05.07 00:23
    이상한 애들 있고 안이상한 애들 있나요? 표현이 좀 그러시네요;
    원래 이런 앙케이트가 팬덤이 어떻게 몰리느냐에 따라 다르죠 뭐..
    저야 팬이기도 하지만 워낙에 별명처럼 굳어져서 그런지 코이치가 생각났어요.
  • ?
    아테나 2009.05.08 01:19
    저도 밋치 생각했었어요 재중에서 반전 ㅎ
  • ?
    gratuity 2009.05.08 11:19
    저도 역시 밋치....왕지님은 밋치!!!
  • ?
    Ψ포스 2009.05.09 08:34
    도모토 코이치 생각했었는데!!
    영웅재중!!!!!!!!!
  • ?
    야짐히라 2009.05.09 11:40
    영웅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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