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세이 라이더도 얼추 다 보았고
봤던거 또 보느라 지겨울 찰나에
쇼와 라이더도 볼까 하고
가면라이더 1971년도 작품부터 보고 있는데
이거 자막이 없네요.
근데 왠지 영화 같은거 보다보면
'해석 안되는 부분은 자막처리 하지 않았습니다' 하는거
왜 자막처리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내용은 충분히 이해할 정도로 자막이 나오잖아요.
그정도로 알아듣게 되었달까.
뭐 반복되는 대사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지구는 우리 쇼커의 것이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개조인간 혼고타케시는 어쩌고'
역시 여기서 반복학습의 중요성이 깨달아지네요.
어떤 분들은 일부러 외국어 공부할때
처음엔 자막 있는걸 찾다가 나중에는 자막을 지우고 본다고 하던데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조금은 되네요.
뭐 일상 생활에서는 쓰지도 않는 대사만 잔뜩한 가면라이더지만
공부에는 정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별로 쓸데는 없지만
봤던거 또 보느라 지겨울 찰나에
쇼와 라이더도 볼까 하고
가면라이더 1971년도 작품부터 보고 있는데
이거 자막이 없네요.
근데 왠지 영화 같은거 보다보면
'해석 안되는 부분은 자막처리 하지 않았습니다' 하는거
왜 자막처리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내용은 충분히 이해할 정도로 자막이 나오잖아요.
그정도로 알아듣게 되었달까.
뭐 반복되는 대사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지구는 우리 쇼커의 것이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개조인간 혼고타케시는 어쩌고'
역시 여기서 반복학습의 중요성이 깨달아지네요.
어떤 분들은 일부러 외국어 공부할때
처음엔 자막 있는걸 찾다가 나중에는 자막을 지우고 본다고 하던데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조금은 되네요.
뭐 일상 생활에서는 쓰지도 않는 대사만 잔뜩한 가면라이더지만
공부에는 정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별로 쓸데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