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메뉴는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도전을 하신 카레였다죠. (자장은 자주 해주셨는데..)
가끔 3분 카레는 사다 먹었어도 손맛이 깃든 카레는 처음이었던지라
첫날은 맛있게 먹었는데 어머니가 양 조절을 실패하시는 바람에
카레의 양은 10인분 정도.. (저희 가족은 딸랑 세 명;)
어제 점심부터 시작해서 오늘 저녁까지 내리 카레만 먹었더니 죽을것 같아요;;
열심히 먹어댄 결과 만들어 둔 카레는 바닥을 드러냈지만..
한가지 메뉴만 줄창 먹은건 어머니가 시골에 내려가셨을때
아버지와 3일동안 라면끓여 먹은 이후로 처음이네요 -_-;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자주 먹으면 질리는 법인데
카레는 그다지 좋아하는 음식에 속하는 편이 아닌지라 벌써 질려버린것 같아요.
카레가루를 50인분짜리로 사오셨기에 조만간 카레가 다시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_=
가끔 3분 카레는 사다 먹었어도 손맛이 깃든 카레는 처음이었던지라
첫날은 맛있게 먹었는데 어머니가 양 조절을 실패하시는 바람에
카레의 양은 10인분 정도.. (저희 가족은 딸랑 세 명;)
어제 점심부터 시작해서 오늘 저녁까지 내리 카레만 먹었더니 죽을것 같아요;;
열심히 먹어댄 결과 만들어 둔 카레는 바닥을 드러냈지만..
한가지 메뉴만 줄창 먹은건 어머니가 시골에 내려가셨을때
아버지와 3일동안 라면끓여 먹은 이후로 처음이네요 -_-;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자주 먹으면 질리는 법인데
카레는 그다지 좋아하는 음식에 속하는 편이 아닌지라 벌써 질려버린것 같아요.
카레가루를 50인분짜리로 사오셨기에 조만간 카레가 다시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