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이사는 자주 한 편이지만..
워낙 제가 다니는 학교랑 멀어서..
거리도 줄일겸 학교 가까운곳에 좋은 터(?)가 있어 옮기게 되었습니당.
요즘 또 이사철이라고들 하시잖아요?^^;
그래서 짐정리도 하고 방정리도 하는데 잊어버렸던 물건 찾는 좋은계기도 되네요~ 흐흐
날씨도 변덕이 심해서 더웠다가.. 비왔다가.. 조금은 성질도 나고
여름이온건지, 봄이 가는건지 알쏭달쏭하네요!
모쪼록 이번엔 이사가서 오래 버텨봤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워낙 제가 다니는 학교랑 멀어서..
거리도 줄일겸 학교 가까운곳에 좋은 터(?)가 있어 옮기게 되었습니당.
요즘 또 이사철이라고들 하시잖아요?^^;
그래서 짐정리도 하고 방정리도 하는데 잊어버렸던 물건 찾는 좋은계기도 되네요~ 흐흐
날씨도 변덕이 심해서 더웠다가.. 비왔다가.. 조금은 성질도 나고
여름이온건지, 봄이 가는건지 알쏭달쏭하네요!
모쪼록 이번엔 이사가서 오래 버텨봤으면 하는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