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에 입대하여 어느덧 봄이지나 무던히도 더운 여름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길게느껴지고 돌아보면 아직 얼마 지나지도 않은 4개월의 시간입니다.
첫 휴가 설레임도 잠시 집에오는길은 참 무겁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생활도 필승공군인으로서 지혜롭게 생활해 나가야겠습니다.
하루하루가 길게느껴지고 돌아보면 아직 얼마 지나지도 않은 4개월의 시간입니다.
첫 휴가 설레임도 잠시 집에오는길은 참 무겁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생활도 필승공군인으로서 지혜롭게 생활해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