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봐도 안 봐도 상관은 없지만
그냥 이미지 관리 땜시...
아.뭐 상관 없나.
암튼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듣다가
친구랑 대화 하다가 개사해서 대화창에 썼는데
의외로 딱딱 맞아떨어져서
한번 개사 해봤습니다.
토요일 밤에
작사.작곡 용감한 형제
노래 손담비
개사 다이스키
다 지운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하드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다 지운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하드에 한 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다 지운 야동
또 받은 야동이 날 울려(울려)
안 받아하면서 또 받어(받어)
받다가 받다가 또 지쳐
용량 부족 겔겔거리는 하드
전에 봤던 야동을 기억해 난
이 꽉 차가는 하드를 너는 혹시 알까
고화질의 야동을 지우고파
나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되
다 지운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하드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다 지운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하드에 한 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다 지운 야동
이렇게 1절만 개사 해봤습니다.
하아. 이제 돌이킬 수 없고만
네 여러분 전 변태입니다.
아. 손담비씨 죄송합니다.
그리고 넌 이미 따라 부르고 있다.
그냥 이미지 관리 땜시...
아.뭐 상관 없나.
암튼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듣다가
친구랑 대화 하다가 개사해서 대화창에 썼는데
의외로 딱딱 맞아떨어져서
한번 개사 해봤습니다.
토요일 밤에
작사.작곡 용감한 형제
노래 손담비
개사 다이스키
다 지운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하드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다 지운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하드에 한 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다 지운 야동
또 받은 야동이 날 울려(울려)
안 받아하면서 또 받어(받어)
받다가 받다가 또 지쳐
용량 부족 겔겔거리는 하드
전에 봤던 야동을 기억해 난
이 꽉 차가는 하드를 너는 혹시 알까
고화질의 야동을 지우고파
나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되
다 지운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하드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다 지운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하드에 한 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다 지운 야동
이렇게 1절만 개사 해봤습니다.
하아. 이제 돌이킬 수 없고만
네 여러분 전 변태입니다.
아. 손담비씨 죄송합니다.
그리고 넌 이미 따라 부르고 있다.
더 궁금해진단 말입니다 *-_-*
아잉 부끄러워 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