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2 14:18

암묵의 룰

조회 수 131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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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커뮤니티든 까페든 어디든,

그 커뮤니티의 특성과 정체성과 평화를 유지시키기 위한

공식적인 룰과, 암묵의 룰인란건 분명히 존재하지요....

요즘들어 암묵의 룰을 잘 모르시는 네티즌들이 좀 계신거 같아서 조금 슬퍼요

지음아이에만 한정된게 아니라, 어딜가든 그런거 같아요 ㅇ-ㅇ

어느 대형 커뮤니티에는

첫 글을 쓰기 전 "기본 눈팅 3개월" 이라는 말이 있죠 하하하하하핫

그만큼 그 커뮤니티 본래의 색깔을 파악하고 암묵의 룰을 인지하는건 중요하다는 거겠죠?

저도 한 일년전에 모르고 글썼다가 거하게 혼난경험이 있어서

언제부턴가 분위기파악에 힘쓰기 시작했어요 푸흐흐흐흑

하릴없이 날씨만 좋다보니까, 데이트 상대가 없어서 심통났나봐요 키키키킼

누구 저랑 놀아주실분 ㅇ-ㅇ!!!


  • ?
    플랜다스 2009.04.22 18:59
    그런 것 같아요...어떤 곳은 강퇴시키는 곳도 있으니까요....
    저도 여기서는 1년이 지난후에야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 ?
    ♡º_º だいすき♡ 2009.04.22 19:54
    음 저는 뭐 가입 하고나서 이러저러 막 글 쓰기 시작 했지만
    왠지 글 전체적으로 봤을때
    아. 이런 글은 없구나 싶으니까요.

    확실히 게시판의 성격을 파악 하는건 중요하다고 봅니다.
  • ?
    비갠뒤오후 2009.04.22 21:41
    저는 그냥 아직 글은 안 쓰고
    댓글만 달고 있어요 +_+

    카페나 홈피 같은 곳에서
    매너 없게 글 쓰는 사람들 보면
    눈쌀이 찌푸려 지긴 하더라구요

    그 곳의 분위기를 아는거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

  • ?
    카이엔_ 2009.04.22 22:29
    그러게요 저도 눈팅만 몇 년을 했는지// 가입한 지 오래 돼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ㅇㅅㅇ 키키키키
    맞장구치는 코멘트는 많이 달았던 거 같아요ㅎ
  • ?
    아크슈터 2009.04.23 00:07
    매일 출첵은 하되 글은 쓰지 않는다. 댓글도 아주 가끔...
  • ?
    kazyuki 2009.04.23 00:16
    눈팅하다보면 회원분들끼리의 유대감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면서 파고들기 힘들것같단 생각에
    점점 더 글 남기기가 힘들어지던데..
    저만 그런건가요;;
  • ?
    도모토3세 2009.04.23 01:00
    확실히 그런 암묵적인 룰 같은건 눈꼽만큼도 신경안쓰고 활동해서 많이 깨진 1인 여
  • ?
    pluie 2009.04.23 04:39
    아! 저도 날씨 좋은데 데이트 상대도 없고 기말고사 기간이라
    짜증 제대로 내고 있습니다. 아하하하
  • ?
    히로코 2009.04.23 14:41
    도모토3세님은 정말 지음아이에서 오래 뵙네요 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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