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이면 옷이 습기를 머금어선지 다른날보다 더 축축 쳐지는것 같아요.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 있는건 좋아하지만
빗속을 돌아다니는건 질색.
종일 음악 들으면서 커피만 마셔댔더니 자꾸 화장실에 가고싶어지는 부작용이.. =_=
그러고보니 옴니버스 앨범중에 벚꽃이라든지 사랑..
청춘에 관련된 것들은 봤는데 왜 비와 관련된 앨범은 없을까요..?
아님 나왔는데 제가 발견을 못한걸까요 -_-;;
비오는날 듣기 좋은 노래 찾기도 귀찮고하니
좋은 곡들만 뽑아서 옴니버스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 있는건 좋아하지만
빗속을 돌아다니는건 질색.
종일 음악 들으면서 커피만 마셔댔더니 자꾸 화장실에 가고싶어지는 부작용이.. =_=
그러고보니 옴니버스 앨범중에 벚꽃이라든지 사랑..
청춘에 관련된 것들은 봤는데 왜 비와 관련된 앨범은 없을까요..?
아님 나왔는데 제가 발견을 못한걸까요 -_-;;
비오는날 듣기 좋은 노래 찾기도 귀찮고하니
좋은 곡들만 뽑아서 옴니버스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창문이 덜컹덜컹 거리네요
저는 비 오는날
라르크의 Sing'in the rain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