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지퍼가 달린 원피스인데
이거 어떻게 혼자 올리나요?
워낙 옷이 딱 붙어서 타이트;;;;;한데다가
완전 끼이네요=_= 헉...
살을 뺴야하느니라...
어떻게 좀 입을수있을건가!! 하는데 팔이 뒤로 안 젖혀지니 등이 10센치정도 열린상태..ㅠ_ㅠ
그런데 가슴이 좀 파였는데요 이런걸 어떻게 입어!! 했더니 아는 언니가
그게 뭐 어때서 나도 그런거 입어. 라면서 전혀 아무렇지 않게보는데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걸까요
뭔가....그냥 정면에서 봤을때 살..살...짝;; 그늘-_-;(무슨말인지 아시겠죠;;)이 보인달까 골이랄까..;;;;
한번도 이런옷은 안입어봤는데 언니가 너~무 시큰둥하게 그정도가 뭐. 라고해서
제가 오바한건가싶기도하고..ㅠ_ㅠ
여러분은 지나가는 여자가 저런옷입으면 어떻게 생각할거같아요?
음..살..살..짝 골(?)이 보이는 정도 살...짝....
아니 그전에 살을 빼야하나..동생이 들어오면 지퍼 좀 올려달라고 해야겠어요 올라가기나할까
생각보다 옷이 작네.(아니 내 등치가 큰건가...)
요즘 느끼는건데 저 어깨가 좀 넓은거같아요 이런..ㅠ_ㅠ
이거 어떻게 혼자 올리나요?
워낙 옷이 딱 붙어서 타이트;;;;;한데다가
완전 끼이네요=_= 헉...
살을 뺴야하느니라...
어떻게 좀 입을수있을건가!! 하는데 팔이 뒤로 안 젖혀지니 등이 10센치정도 열린상태..ㅠ_ㅠ
그런데 가슴이 좀 파였는데요 이런걸 어떻게 입어!! 했더니 아는 언니가
그게 뭐 어때서 나도 그런거 입어. 라면서 전혀 아무렇지 않게보는데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걸까요
뭔가....그냥 정면에서 봤을때 살..살...짝;; 그늘-_-;(무슨말인지 아시겠죠;;)이 보인달까 골이랄까..;;;;
한번도 이런옷은 안입어봤는데 언니가 너~무 시큰둥하게 그정도가 뭐. 라고해서
제가 오바한건가싶기도하고..ㅠ_ㅠ
여러분은 지나가는 여자가 저런옷입으면 어떻게 생각할거같아요?
음..살..살..짝 골(?)이 보이는 정도 살...짝....
아니 그전에 살을 빼야하나..동생이 들어오면 지퍼 좀 올려달라고 해야겠어요 올라가기나할까
생각보다 옷이 작네.(아니 내 등치가 큰건가...)
요즘 느끼는건데 저 어깨가 좀 넓은거같아요 이런..ㅠ_ㅠ
그리고 옷은 원래 자신감이죠~ 후훗..
등의 지퍼가 신경쓰인다면 헐렁한 니트나 라이더자켓 같은걸 걸쳐줘도 좋아요.
전 타이트한 옷을 사랑해서..(그렇다고 몸매는..) 아무렇지 않답니다~
예쁜옷 잘 입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