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무한도전 안 챙겨 보는데
저번 주부터 보기 시작 했습니다.
어제것도 저번 주에 이어서 YES or NO 기획이였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특히 비행기를 타게된 유재석의
'Sorry sorry'
다음 주에 김연아 나온다고 해서 다음 주도 챙겨볼 생각 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뮤지컬 'Cats' 봤습니다.
물론 직접 가서 본건 아니고
비디오판...
뭐랄까 한명한명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게
문화적 충격이였네요.
연극은 몇 번 본적이 있는데
뮤지컬은 처음 본거라 노래만으로도 이렇게 감정이 실린 대사가 가능 하다니 싶기도 하고
암튼 재밌었어요.
중간에 안 멈추고 끝까지 본 건
다크나이트 이후로 처음이네요.
그리고 아침에 본건 '양들의 침묵'
워낙에 책을 재밌게 읽어서 영화는 어떨까 궁금하던 차에 보게 되었습니다.
캐스팅 진짜 잘 한거 같아요. 특히 안소니 홉킨스의 랙터 박사역은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럼 전 좀 더 뒤굴 거리다가
덴오 봐야겠네요.
저번 주부터 보기 시작 했습니다.
어제것도 저번 주에 이어서 YES or NO 기획이였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특히 비행기를 타게된 유재석의
'Sorry sorry'
다음 주에 김연아 나온다고 해서 다음 주도 챙겨볼 생각 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뮤지컬 'Cats' 봤습니다.
물론 직접 가서 본건 아니고
비디오판...
뭐랄까 한명한명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게
문화적 충격이였네요.
연극은 몇 번 본적이 있는데
뮤지컬은 처음 본거라 노래만으로도 이렇게 감정이 실린 대사가 가능 하다니 싶기도 하고
암튼 재밌었어요.
중간에 안 멈추고 끝까지 본 건
다크나이트 이후로 처음이네요.
그리고 아침에 본건 '양들의 침묵'
워낙에 책을 재밌게 읽어서 영화는 어떨까 궁금하던 차에 보게 되었습니다.
캐스팅 진짜 잘 한거 같아요. 특히 안소니 홉킨스의 랙터 박사역은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럼 전 좀 더 뒤굴 거리다가
덴오 봐야겠네요.
지금 세번째 보고 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