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국노래쪽에 발을 넣지는 않은 상태인데 아무래도 그나라 언어를 배우는데는 좋은 노래를 많이 들으면서 귀도 좀 트이게하고 그러는게 가장 좋은것 같더라구요 중국노래 들어보신 분 혹시 계신가 궁금하네요 ㅎ
포청천 주제가랑
뭐지 소오강호 주제가
황비홍 주제가
밖에 안 들어봤는데
암튼 뭐 들으면 들을 수록 귀를 끌리는 뭔가가 있습니다.
황비홍 주제가 '남아당자강'은 왠지
바닷가로 가서 웃통 벗고 발차기라도 해야될거 같은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