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라 도저히 돈을 모은다 하여도 갈 엄두가 안나네요.. 엔화가 많이 떨어졌을 당시 갔을땐 적은비용에 혼자서 무식한게 용감하다구.. 사람들한테 말걸면서 재밌게 놀았는데 .. 언제쯤 다시 가볼련지... ㅠ_ㅠ 저건 전에 노숙하시는 할아버지께 찍어달라고 부탁했던 사진입니다. 많이 부담스럽게 생겼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