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닝하고 있는 앨범이
미스치루의 수퍼마켓 판타지
(저 진짜 미스치루의 매력을 뒤늦게 알아버렸어요...ㅠㅠㅠㅠ 사쿠라이 만만세)
아유의 넥스트 레벨
alan의 VOICE OF EARTH(영타 귀찮아서 지금까지 한글로 쳤건만... 방법이 없네요-_-)
그리고 스가시카오의 FUNKAHOLiC인데요...
CLAMP의 xxxholic이라는 만화 때문에 알게 돼서 '19才'부터 들었어요.
노래가 좋아서 파일이 구해질 때마다 듣긴 하는데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별로인 거 같아서요- 누구 자세히 아시는 분 설명 좀 해 주시면 좋겠네요 히히
스가 노래는 정말 좋은데 가사는 좀 엄한 게 많은 거 같아서... 혹시 그럴만한 이유라도 있나요??
옛날에 19才 PV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합니다;;
미성년자분들도 계시니 쓰면 안 되는 얘긴가요...(...)
저는 가사를 굉장히 열심히 보는 타입인데
호기심에 봤다가 '헐 이것도...;' 라는 생각을 방금 전에 CALL MY NAME 보고 오면서 했답니다//
아무튼 잘 아시는 분 얘기를 좀 듣고 싶어서 글 올려요ㅇㅅㅇ
그리고 제가 미스치루의 매력을 정말 뒤늦게 알았는데ㅜㅜㅜㅜ
이건 마치 제가 하마사키 아유미 좋아하게 된 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사쿠라이상도 아유도 처음에는 목소리가 별로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가사를 보고 감동받으면서 목소리 취향과 상관없이 열심히 듣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미스치루의 수많은 노래 중에 뭐부터 들으면 좋을까 추천받으려고 해요.
좀 찾아보니까 옛날이랑 지금이랑 가사 쓰는 게 조금 달라졌다고도 하는 거 같고...
전 따뜻한 가사도 좋아하고, 날카로운 시선이나 사회비판적인 것도 좋아해요//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쿠치가스벳떼'가 제일 대박인듯...ㅜㅜㅜㅜ 들어도 들어도 정말 좋아요 꺅
미스치루의 수퍼마켓 판타지
(저 진짜 미스치루의 매력을 뒤늦게 알아버렸어요...ㅠㅠㅠㅠ 사쿠라이 만만세)
아유의 넥스트 레벨
alan의 VOICE OF EARTH(영타 귀찮아서 지금까지 한글로 쳤건만... 방법이 없네요-_-)
그리고 스가시카오의 FUNKAHOLiC인데요...
CLAMP의 xxxholic이라는 만화 때문에 알게 돼서 '19才'부터 들었어요.
노래가 좋아서 파일이 구해질 때마다 듣긴 하는데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별로인 거 같아서요- 누구 자세히 아시는 분 설명 좀 해 주시면 좋겠네요 히히
스가 노래는 정말 좋은데 가사는 좀 엄한 게 많은 거 같아서... 혹시 그럴만한 이유라도 있나요??
옛날에 19才 PV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합니다;;
미성년자분들도 계시니 쓰면 안 되는 얘긴가요...(...)
저는 가사를 굉장히 열심히 보는 타입인데
호기심에 봤다가 '헐 이것도...;' 라는 생각을 방금 전에 CALL MY NAME 보고 오면서 했답니다//
아무튼 잘 아시는 분 얘기를 좀 듣고 싶어서 글 올려요ㅇㅅㅇ
그리고 제가 미스치루의 매력을 정말 뒤늦게 알았는데ㅜㅜㅜㅜ
이건 마치 제가 하마사키 아유미 좋아하게 된 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사쿠라이상도 아유도 처음에는 목소리가 별로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가사를 보고 감동받으면서 목소리 취향과 상관없이 열심히 듣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미스치루의 수많은 노래 중에 뭐부터 들으면 좋을까 추천받으려고 해요.
좀 찾아보니까 옛날이랑 지금이랑 가사 쓰는 게 조금 달라졌다고도 하는 거 같고...
전 따뜻한 가사도 좋아하고, 날카로운 시선이나 사회비판적인 것도 좋아해요//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쿠치가스벳떼'가 제일 대박인듯...ㅜㅜㅜㅜ 들어도 들어도 정말 좋아요 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