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3살 이네요
의욕적이고 활동적였던 제가
점점 지쳐갑니다.
내일또 저의 무료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아주 긴 무료함은 언제 끝날련지
친구들은 군대에서 제대 했음에도
불구 하구 연락조차 없구...
중학교때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일에만 쫓겨살아서 그런지
지치네요 23년동안 뭔 뻘짓인지
언제쯤 재게도 기회가 올까요 ..
의욕적이고 활동적였던 제가
점점 지쳐갑니다.
내일또 저의 무료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아주 긴 무료함은 언제 끝날련지
친구들은 군대에서 제대 했음에도
불구 하구 연락조차 없구...
중학교때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일에만 쫓겨살아서 그런지
지치네요 23년동안 뭔 뻘짓인지
언제쯤 재게도 기회가 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