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연히 기사를 보고 리플들이
조혜련을 질책 하는 리플들로 가득 차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말도 안되는 옹호리플들이 가득 차 있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과거를 잊고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사람들인줄 몰랐습니다.
이거 선진국반열에 든 국민다운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분은 그러더군요.
벼락치기해서 간 일본어실력으로 뭘 알았겠냐고
전에 미녀들의 수다에서
리에와 같이 대화해서 유창한 일본어실력을 뽐낸적이 있는 조혜련씨의
일본어 실력을 과소평가한 그 분은
정말 일본어 실력이 출중한 분이신가봅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분위기상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란 리플이 제일 많았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분위기를 잘 타는 민족이라 그런지 몰라도
과거까지 잊을 정도로 잘 타니
어디 가서 눈치 없다는 소리는 듣지 않겠습니다.
기사와 리플을 보고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조혜련을 질책 하는 리플들로 가득 차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말도 안되는 옹호리플들이 가득 차 있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과거를 잊고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사람들인줄 몰랐습니다.
이거 선진국반열에 든 국민다운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분은 그러더군요.
벼락치기해서 간 일본어실력으로 뭘 알았겠냐고
전에 미녀들의 수다에서
리에와 같이 대화해서 유창한 일본어실력을 뽐낸적이 있는 조혜련씨의
일본어 실력을 과소평가한 그 분은
정말 일본어 실력이 출중한 분이신가봅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분위기상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란 리플이 제일 많았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분위기를 잘 타는 민족이라 그런지 몰라도
과거까지 잊을 정도로 잘 타니
어디 가서 눈치 없다는 소리는 듣지 않겠습니다.
기사와 리플을 보고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기사를 안봐서 정황은 잘 모르지만
잘 봐줄라고 해도 봐줄 수가 없는 연예인이예요;; 예전부터 쭉 마음에 안들었음..
설마 기미가요가 뭔지도 모르고 있었던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