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반복입니다.
그냥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네요.
요즘 중독 되었다 싶은건
커피입니다.
아무것도 섞지 않는 블랙으로
전에는 커피 마시려면 설탕을 한 6스푼에서 7스푼 정도 넣었는데
요즘은 그냥 커피 본연의 맛에 중독 되었습니다.
커피 하다보니 생각 나는데
맥카페의 광고
'처음에 마신 커피가 좀 더 향이라던지 맛이 더 깊은거 같고'
제가 그닥 많은 커피를 마셔본건 아니지만
확실히 커피집마다 차이는 있던데
그걸 못 느낀다니. 라고 광고 보면서 많이 생각 했습니다.
혀가 어떻게 됐거나 진짜 된장이거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커피 하나도 안 뒤져요! 하는 광고겠지만
왠지 그 여자분을 된장녀로 마녀사냥 하는 광고가 아닌가 싶고
아까 메이의 집사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왠지 가면라이더에서 나온 사람이 집사(가부토.덴오)
게다가 수권전대게키렌쟈(게키블루)도 나와서 분위기가 확 바뀌니
뭔가 벙벙한 기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왠지 중요한 순간에 변신할거 같고
그냥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네요.
요즘 중독 되었다 싶은건
커피입니다.
아무것도 섞지 않는 블랙으로
전에는 커피 마시려면 설탕을 한 6스푼에서 7스푼 정도 넣었는데
요즘은 그냥 커피 본연의 맛에 중독 되었습니다.
커피 하다보니 생각 나는데
맥카페의 광고
'처음에 마신 커피가 좀 더 향이라던지 맛이 더 깊은거 같고'
제가 그닥 많은 커피를 마셔본건 아니지만
확실히 커피집마다 차이는 있던데
그걸 못 느낀다니. 라고 광고 보면서 많이 생각 했습니다.
혀가 어떻게 됐거나 진짜 된장이거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커피 하나도 안 뒤져요! 하는 광고겠지만
왠지 그 여자분을 된장녀로 마녀사냥 하는 광고가 아닌가 싶고
아까 메이의 집사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왠지 가면라이더에서 나온 사람이 집사(가부토.덴오)
게다가 수권전대게키렌쟈(게키블루)도 나와서 분위기가 확 바뀌니
뭔가 벙벙한 기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왠지 중요한 순간에 변신할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