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쁜것도 못 느끼고
화가 나는것도 못 느끼겠고
근데 딱 하나 좋은게
일할 때 편하네요.
전에는 업무가 몸에 무리를 줄 정도로 심하게 많으면
일단 짜증이 나서 되는 일도 안 되고 하는데
요즘은 오더가 내려오면
"아.네. 오늘내로 끝내죠."
몸에 피로조차도 스트레스가 되지 않네요.
신경 쓰이는것도 없고
혹시나 사이코패스가 된게 아닐까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 봤으나
딱히 누굴 죽이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이건 다행인거 같습니다.
화가 나는것도 못 느끼겠고
근데 딱 하나 좋은게
일할 때 편하네요.
전에는 업무가 몸에 무리를 줄 정도로 심하게 많으면
일단 짜증이 나서 되는 일도 안 되고 하는데
요즘은 오더가 내려오면
"아.네. 오늘내로 끝내죠."
몸에 피로조차도 스트레스가 되지 않네요.
신경 쓰이는것도 없고
혹시나 사이코패스가 된게 아닐까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 봤으나
딱히 누굴 죽이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이건 다행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