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일 만우절인데 아무 것도 안하고 지나갔네요..;;
회사원이 되고 나니 너무 정신 없어서 만우절 챙길 생각을 못했습니다.
부디 다른 곳에서 즐거운 이벤트, 혹은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를
경험하셨기를 빌며....
회사원이 되고 나니 너무 정신 없어서 만우절 챙길 생각을 못했습니다.
부디 다른 곳에서 즐거운 이벤트, 혹은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를
경험하셨기를 빌며....
Who's 지음아이
항상 지음아이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예전에 한번 문닫는다고 하셨을때 간떨어질뻔했던거 떠오르네요^^:;;;; 전 이미 제목에 살짝 낚였어요;;;<-.............
-
?
몇년 전에 문닫는다고 한번 낚인 이후로는....
그 비슷한 간 떨어지는 철렁함을 못 느끼고 있었네요....흐흐흐
가정생활 하시랴~~ 사회 생활 하시랴~~
모두들....바삐 지내다 보니....ㅠㅠ
지음아이님...황사와 꽃새추위와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
?
죄송하시다뇨..
지음님도 회사생활 열심히하시고
저도 열심히 살아게 겠네요^^ -
?
저도 오늘 만우절인걸 느끼지 못하고 지나고 있는데요 뭘 .. ^^;;
역시 사회 생활 하다보면 그냥 지나가는 일이 많아요 ㅠㅠ -
?
예전에 문닫는다고 한번 크게 낚인 충격에
'설마 오늘도 뭔가 있지 않을까'하고 마음 준비하고 왔는데
없어서 다행인데요?! 느헤헤
-
?
오늘이 만우절이였군요...
이상하게 어디서나 제목마다 신빙성 없는게 보였다 싶었더니...;;;
지음아이 만우절 대사건은 역시나 문 닫는거에 화들짝 놀래서 안절부절한게 생각나요. -
?
만우절 이번년도는 2번의 시험이 한번도 빠지질 않았네요.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
?
문 닫혀있을 줄 알았는데ㅎ..
-
?
만우절 생각도 안 하고 있었어요 하하
-
?
저도 제목에 살짝 낚였습니다 ^^;
지음아이 닫으신다고 써 있었을때 진짜 깜짝 놀랬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