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듣고 싶어서
엠피쓰리를 받을까 했더니
도대체 어디서 받아야될지 모르겠고
큰 마음 먹고 싱글이라도 살까 했더니
이미 품절인지 올라오지도 않았고
그래서 디지털시대인 지금에
아날로그 방식을 쓰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한참 카세트 들고 다닐때
썼던 녹음
가요톱텐이나 인기가요할때
좋아하는 가수 나오면 빨간버튼 눌러서 녹음하고
나중에 테이프 뒤집어서 만들었던 최신가요
그거마냥 지금 녹음해서 곰오디오에 재생해 보는데
아. 썩네요.
지워야겠습니다.
이거 어느 분이 블로그에 올리셨길래
녹음 되는채로 같이 올라온 카그라 사진을 보고 있는데
문득 신의 얼굴이 안영미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상상이
PS COMPANY의 후배밴드인 아리스나인이나 SuG의 기타리스트 아무나
멋으로 기타에 스티커라던지 붙이자 신이
" 잠깐 그거 압수. 너 스티커 붙였니?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온다.
우리땐 기타줄도 간신히 갈았어. 나 밴드생활 2년차 됐을때 사장한테 말해서 겨우 기타줄에 약 한번 칠했다."
이런 상상이...
엠피쓰리를 받을까 했더니
도대체 어디서 받아야될지 모르겠고
큰 마음 먹고 싱글이라도 살까 했더니
이미 품절인지 올라오지도 않았고
그래서 디지털시대인 지금에
아날로그 방식을 쓰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한참 카세트 들고 다닐때
썼던 녹음
가요톱텐이나 인기가요할때
좋아하는 가수 나오면 빨간버튼 눌러서 녹음하고
나중에 테이프 뒤집어서 만들었던 최신가요
그거마냥 지금 녹음해서 곰오디오에 재생해 보는데
아. 썩네요.
지워야겠습니다.
이거 어느 분이 블로그에 올리셨길래
녹음 되는채로 같이 올라온 카그라 사진을 보고 있는데
문득 신의 얼굴이 안영미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상상이
PS COMPANY의 후배밴드인 아리스나인이나 SuG의 기타리스트 아무나
멋으로 기타에 스티커라던지 붙이자 신이
" 잠깐 그거 압수. 너 스티커 붙였니?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온다.
우리땐 기타줄도 간신히 갈았어. 나 밴드생활 2년차 됐을때 사장한테 말해서 겨우 기타줄에 약 한번 칠했다."
이런 상상이...
음원 찾아보고 있으면 보내드리고 싶네요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ㅁ;.........